HOME > 관련기사  3대 지수 1% 넘게 하락 13일(현지시간) 뉴욕 3대 지수는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 우려감에 일제히 하락했다. ◇S&P500 지수 차트(자료이토마토) 다우존스 지수는 223.03포인트(1.35%) 하락한 1만6321.07을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31.39포인트(1.65%) 내린 1874.7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2.58포인트(1.46%) 밀린 4213.66에 장을 마쳤다. 국제통화기금(I... (유럽마감)지난주 부진 딛고 '상승' 13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는 지난주의 부진을 딛고 소폭 반등하는 데 성공했다. ◇영국 FTSE100 지수 차트(자료대신증권) 영국의 FTSE100 지수는 전일 대비 26.27포인트(0.41%) 오른 6366.24에 거래를 마쳤다. 독일의 DAX30지수는 23.62포인트(0.27%) 상승한 8812.43을, 프랑스의 CAC40 지수는 4.99포인트(0.12%) 오른 4078.70을 기록했다. ... 코스피, 1920선 후퇴..코스닥, 연중 최대폭 '↓'(마감)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세에 약세를 이어갔다. 코스닥은 올들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하며 신저가가 속출했다. 13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71포인트(0.71%) 떨어진 1927.21에 장을 마쳤다. 이경민 대신증권(003540) 연구원은 "외국인 매도세가 거세지며 기존 주도주인 정책 수혜주, 국내 경기민감주로까지 매도압력이 가중되고 있다"며 "투신권의 순매수가 코스피의 낙폭을 제한... 코스닥, 21.64포인트(3.89%) 떨어진 534.31 마감 13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64포인트(3.89%) 떨어진 534.31에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