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장마감후종목뉴스)동국제강, 자회사 유니온스틸 흡수합병 다음은 13일 장 마감후 주요 공시다. <코스피> ▲동국제강(001230) 유니온스틸(003640)을 1대1.78 비율로 흡수합병키로 결정. 합병에 따라 발행되는 동국제강 신주는 약 653만주. 현재 동국제강의 최대주주는 14.86%를 보유한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으로 특수관계인 지분을 포함하면 지분율은 26.97%. 이번 합병이 완료되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은 기존 ... (장마감후종목뉴스)동국제강, 자회사 유니온스틸 흡수합병 다음은 13일 장 마감후 주요 공시다. <코스피> ▲동국제강(001230) 유니온스틸(003640)을 1대1.78 비율로 흡수합병키로 결정. 합병에 따라 발행되는 동국제강 신주는 약 653만주. 현재 동국제강의 최대주주는 14.86%를 보유한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으로 특수관계인 지분을 포함하면 지분율은 26.97%. 이번 합병이 완료되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은 기존 ... 동국제강, 유니온스틸 흡수합병..재무개선 기대 동국제강(001230)이 자회사 유니온스틸(003640)을 흡수 합병한다. 동국제강과 유니온스틸은 13일 열린 이사회에서 재무구조 안정화와 사업통합 운영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양사의 합병을 의결했다. 동국제강이 지분 64.5%를 보유한 자회사 유니온스틸을 흡수 통합해 합병하는 방식이다. 양사의 합병 비율은 1:1.78로 유니온스틸 1주당 동국제강 주식 1.78주를 배정하게 된다. ... 동국제강, 자회사 유니온스틸 흡수합병 결정 동국제강(001230)은 13일 자회사 유니온스틸(003640)을 1대1.78 비율로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합병에 따라 발행되는 동국제강 신주수는 약 653만주고 합병기일은 오는 2015년 1월1일이다. 현재 동국제강의 최대주주는 14.86%를 보유한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으로 특수관계인 지분을 포함하면 지분율은 26.97%다. 이번 합병이 완료되면 최대주주 및 ... 신평사·증권사, 엇갈린 전망..투자자 누굴 믿어야 하나 같은 상장사에 대한 신용평가사의 신용등급 전망과 증권사의 투자의견이 엇갈려 투자자들의 혼란이 우려된다. 증권사들은 신용평가는 지나치게 재무적인 부분에만 치우쳤다고 주장하는 반면 신용평가사들은 증권사 전망은 지나치게 긍정적이라고 지적한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신용평가는 대림산업(000210), POSCO(005490), KT(030200) 등에 대해 해외사업 불확실... KB證, ECM 인력 9명 보강..공격적 투자 계획 KB투자증권은 2일 주식자본시장(ECM) 인력 9명을 보강해 대형사 수준의 인력을 확보하고 ECM부문에서 공격적인 영업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B투자증권 관계자는 "KB투자증권은 3년 연속 회사채 발행 주관부문에서 리그테이블 1위 자리를 지키며 시장을 이끌고 있는 반면 ECM에서는 10위권 밖의 실적을 보여왔다"며 "하지만 올해 상반기 1위로 뛰어오르며 업계의 ...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상반기 보수 7억1000만원 장세주 동국제강(001230) 회장이 상반기 보수로 7억1000만원을 지급 받았다. 14일 동국제강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장 회장은 이 기간 전액 급여로 총 7억1169만8000원의 보수를 받았다. 장세욱 사장은 5억542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