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우상호 "정부, 국가 R&D 장비 부실관리 방치" 정부가 인원과 예산을 투입해 국가 R&D(연구개발) 장비의 부실 운영 및 관리 문제를 확인하고도 적절한 조치 없이 이를 방치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새정치민주연합 우상호 의원(사진)이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제출 받아 13일 공개한 '국가 연구시설 장비 관리 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전체 조사대상 354개 기관 중 146개 기관의 관리점수가 평균 60점 이하(100점 만점 기...  우상호 의원 "폐로준비 부실..자금·기술 미리 준비해야" 노후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안정성 불안이 커지면서 원전 해체작업(폐로)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정부의 준비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8일 국회에서 열린 2014년도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우상호 의원은 "세월호 사고는 노후선박이 사고를 일으켰다는 점에서 노후원전에 대한 안전문제와 폐로가 중요하다"며 "지금부터라도 폐... 우상호 "팬택 정상화 포기할 수 없다" 우상호 의원이 팬택 정상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사진우상호 의원실)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우상호(사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2일 성명을 통해 "팬택의 채무상환 유예기간인 25일까지 이제 시간이 며칠 남지 않았다"며 "팬택의 경영 정상화 방안이 해법을 찾지 못하면서 550여개 협력업체 7만여명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우 의원은 "앞... "비밀기록, 盧 9700건, MB 0건..사초 9700개 폐기한 것" 우상호 민주당 의원이 "사초 폐기로 조사 받아야 할 건 이명박 전 대통령"이라고 이 전 대통령을 정면 겨냥했다. 우 의원은 20일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에서 "참여정부는 9700건의 비밀기록물을 국가기록원에 이관했는데, 이명박 정부는 단 한 건도 이관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 전 대통령이 9700건의 사초를 폐기한 것"이라며 "이런데도 새누리당은 무슨 '사초... 우상호 "국가보훈처 동영상, 통일부도 상영"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우상호 민주당 의원이 30일 "국가보훈처가 대선에 개입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일부도 보훈처가 상영한 동영상을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상영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혀 파문이 예상된다. 우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통일부가 운영지원하는 전국 13개 지역 통일관(서울시 구로구, 인천광역시 남구, 경기도 파주시, 강원도 고성군, 강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