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社告)뉴스토마토 'CSR리서치센터' 설립 뉴스토마토가 'CSR리서치센터'를 설립합니다. 이익 추구 못지 않게 기업활동의 평가기준 잣대로 활용되고 있는 사회적 책임, 그 깊이를 연구하고 실증 분석해 올바른 기업문화의 방향을 제시하는 전문연구기관이 10월1일자로 출범합니다. CSR리서치센터는 안치용 前 경향신문 <지속가능사회를 위한 경제연구소> 소장을 센터장으로 위촉, 다양한 전문가 및 자문진과 ... 현대重, 중국서 동반성장 공로 인정 현대중공업(009540)이 중국에서 공익 창출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현대중공업 중국 통합구매센터는 19일 중국 상하이 창펑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제1회 상하이 CSR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동반성장 우수상’을 수상했다. CSR 우수기업상은 주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재중 한국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독려하고 촉진하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동반성장 ▲노사인권경영... 중국 간 한국기업, 'CSR'은 필수경영 전략 #중국 천진에 위치한 A제조사는 최근 3교대 근무 노동자를 위한 복지동을 신설하고, 샤워시설, 헬스장, 영화관, 오락실, 외국어 교실을 설치했다. 또 최근 입사한 허우 직원(90년대생)과 매일 소통하고 부모님 옷 만들어 드리기, 생일 이벤트 등 감동이벤트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A사 관계자는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직률 감소를 통한 고용안정이 무엇... 중기청, 'CSR 중소기업지원센터' 운영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의 사회적책임경영(CSR) 지원을 위한 'CSR 중소기업지원센터'를 출범시킨다고 26일 전했다. 지난 2월 공개 모집에 이어 이달 현장·전문가 평가 등의 절차를 통해 한국생산성본부를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했으며,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CSR 중소기업지원센터는 중소기업 CSR 경영에 관한 지침을 제공하고, CSR에 필요한 전... 지속가능경영 10년..업계 문화 '확!' 변했다 정부가 지속가능경영 운동을 펼친지 10년만에 업계의 문화가 상당 부분 긍정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시가총액 상위 134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경영지수를 조사한 결과, 평균 88.21점을 기록해 전년의 87.97점보다 소폭 상승했다고 밝혔다. 지속가능경영은 기업이 이윤은 물론 경제성장과 환경보전, 사회발전을 동시에 추구하는 21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