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구조 수영 실력보다 토익점수..이상한 해경 공채 해양 구조의 최일선인 해양경찰청이 채용시 수영실력자보다 토익고득점자에 더 많은 가산점을 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해경 중 잠수인력은 약 5%에 불과했으며, 간부의 92%가 현장경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 구조는 등한시하고 수사에 업무를 집중하고 있었다. 15일 새누리당 윤명희 의원에 따르면 해경은 토익 800점 이상인 사람은 최고 가산점을 3점 받을 수 ...  20일 현재 공식 사망자 49명(2보) 20일 해양경찰청 브리핑  진입 루트 5곳으로 확대(1보) 20일 해양경찰청 브리핑 금감원, 부산 광안리서 '불법사금융 피해예방' 캠프 금융감독원이 1일 해양경찰청과 함께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불법사금융 피해예방 및 해상안전'을 주제로 여름 캠프 행사를 개최한다. 내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금감원과 해양경찰청이 해양 금융범죄 근절 및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공동 개최되는 행사다. 이들은 부산 시민 및 피서객을 대상으로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해상 안전...  해경, 업무특성에 맞는 제도보완 시급 해양경찰의 업무특성을 고려한 법제도 보완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해경은 독립된 집행법도 없이 육상을 기준으로 한 '경찰관직무집행법'을 준용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지난 2007년 국회에 접수된 `해양경찰법안`은 상정도 되지 못하고 폐기되는 등 정부와 국회에서 외면 당하고 있다. 5일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소속 박기춘 의원(남양주을)은 "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