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프로야구, 이제 4위 결정만 남았다 지난 15일 치러진 세 경기로 4개 팀의 최종순위가 확정됐다. 삼성라이온즈의 정규시즌 우승과 넥센의 2위가 결정됐고 6위 두산과 7위 롯데도 확정됐다. NC(3위), KIA(8위), 한화(9위)에 이어 4개 팀의 순위가 확정됨에 따라 이제 2개 팀의 순위 결정만 남게 됐다. 바로 LG와 SK의 4위 쟁탈전이다. LG에게는 1경기, SK에게는 2경기가 남았다. LG가 유리하지만 SK도 희망... KBO,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 일정 발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의 관문인 준플레이오프 경기일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입장권 예매 계획을 발표했다. KBO는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의 입장권의 예매를 정규시즌 4위의 순위가 결정되는 다음날 오후 2시부터 실시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준플레이오프 입장권은 올 시즌에도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G마켓의 검색창에서 '프로야구'를 ... 프로야구 정규리그 1·4위팀 결정, 경우의 수는? 올해 프로야구는 이제 3일간 9경기만 남겨두고 있다. 전체 576경기 중 98.4375%를 소화한 것이다. 그런데 아직도 순위 다툼은 끝나지 않았다. 삼성으로 확정된 것처럼 보였던 선두자리는 삼성의 연패와 넥센의 막판 분전을 통해 혼전으로 접어들었고, 4개 구단이 다투던 4위는 LG와 SK로 범위가 좁혀지긴 했지만 아직까지 윤곽이 드러나지 않는다. 상위 팀인 삼성과 LG가 ... KBO, 포스트시즌-한국시리즈 공식 엠블럼 발표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프로야구 2014년 포스트시즌과 한국시리즈에 사용할 엠블럼을 14일 공식 발표했다. 올해 포스트시즌은 오는 19일부터 시작될 정규시즌 3위팀인 NC다이노스와 4위팀의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경기로 막을 올린다. 준플레이오프 승리팀과 정규시즌 2위팀의 맞대결인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는 오는 27일부터, 플레이오프 승리팀과 1위팀... KBO, 2014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경기일정 발표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19일부터 시작될 프로야구 2014 포스트시즌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이번 포스트시즌은 페넌트레이스 3, 4위 팀간 맞대결인 준플레이오프(5전3선승제)를 시작으로,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페트레이스 2위팀과 준플레이오프 승리팀이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를 치른다. 이어 다음달 4일부터 한국시리즈(7전4선승제)를 통해 페넌트레이스 우승팀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