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넥슨, 모바일 FPS ‘서든어택M: 듀얼리그’ 출시 넥슨은 21일 넥슨지티(041140)가 개발한 모바일 FPS 게임 ‘서든어택M: 듀얼리그 for Kakao’를 구글플레이를 통해 출시하고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든어택M: 듀얼리그 for Kakao’는 실시간 네트워크 대전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FPS 게임으로,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고유의 조작법과 3대 3 대전 등 다양한 모드를 통해 FPS 게임 특유의 재미요소... ‘넥슨작은책방’ 100호점, 마비노기 유저들과 함께 넥슨(대표 박지원)은 ‘넥슨작은책방’ 100호점을 지을 해외봉사단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넥슨 창립 20주년과 마비노기 10주년을 기념해 설립되는 100호점은 ‘넥슨작은책방 with 마비노기’란 이름으로 지어진다. 이번 책방은 지난 7월 열린 마비노기 판타지파티에서 조성된 수익금을 사용해 마얀마 쉐비다(Shwepyithar) 지역에 마련될 예정이다. 넥슨은 작은책방 100호... 넥슨, 엔씨소프트 보유지분 확대에 ‘미묘한 신경전’ 국내 대표 게임사인 넥슨과 엔씨소프트 사이 ‘이상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두 회사는 2011년 넥슨이 엔씨소프트의 최대주주가 되면서 특별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하지만 최근 넥슨코리아가 “엔씨소프트 주식 8만8806주를 장내매입 형태로 확보, 일본법인과 합쳐 보유지분을 14.7%에서 15.08%로 늘렸다”고 공시하면서 갈등이 나타나고 있다. 넥슨측은 지분매입 배경에 대해 “... 넥슨, 엔씨소프트 주식 추가 매입..15.08% 보유 넥슨코리아는 엔씨소프트의 지분 8만8806주(0.4%)를 매입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넥슨일본법인과 넥슨코리아가 보유한 엔씨소프트의 지분은 14.70%에서 15.08%로 늘었다. 넥슨 관계자는 "주가 방어 등 관계사에 대한 단순 투자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지분 구조 등을 감안할 때 엔씨소프트가 가진 우수한 기술 개발력과 성장 가능성에 영향을 주는 일... 기욤 룩셈부르크 왕세자, 넥슨 판교사옥 방문 넥슨(대표 박지원)은 방한 중인 기욤 드 룩셈부르크(Guillaume De Luxembourg) 왕세자가 경제 사절단과 함께 7일 넥슨 판교 사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기욤 왕세자의 넥슨 방문은 이번이 두 번째로, 룩셈부르크에 진출해 있는 넥슨유럽의 사업현황 및 고충에 대해 듣고 룩셈부르크와 넥슨 컴퍼니 간의 장기적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기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