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MS 끝내 스마트폰 '노키아' 브랜드 폐기 마이크로소프트(MS)가 더이상 스마트폰 브랜드 '노키아'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MS가 몇달 안으로 자사 스마트폰 제품에서 노키아 브랜드를 없애고 이를 '루미아'로 바꾼다고 보도했다. 노키아 프랑스의 페이스북 페이지도 이 사실을 확인하고 페이지의 이름을 곧 루미아로 바꿀 것이라는 글을 개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MS는 지난 4월 노키아의 휴... "MS, 조만간 호환 가능한 스마트워치 출시" 마이크로소프트(MS)가 몇주 내로 스마트워치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MS의 스마트워치는 사용자의 심박동을 체크하는 정도로 기능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윈도우 스마트폰은 물론 애플과 안드로이드 제품과도 호환이 가능한 멀티플랫폼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든 기기'에서 서비스 한다는 사티야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의... '바풀', MS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운용 비용 20% 절감 마이크로소프트(MS)의 클라우드 플랫폼이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기업 운영 효율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한국MS는 25일 학습 Q&A 애플리케이션인 '바로풀기(Bapul)'을 개발·운영사인 바풀이 MS의 클라우드 플랫폼인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기반에서 앱을 서비스함으로써 관리부담을 최소화하고 개발 속도를 크게 높였다고 밝혔다. 기존보다 개발 속도... 나델라 MS CEO "모바일·클라우드 생태계 이끌겠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모바일 퍼스트 클라우드 퍼스트 세상입니다. 하나의 디바이스,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각 개인들이 여러 디바이스를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마이크로소프트(MS) CEO는 2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개발자회의 '테크데이즈 코리아 2014' 기조연설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