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ING생명, 무배당 ING모아모아VIP저축보험 출시 ING생명은 '무배당 ING모아모아VIP저축보험'을 제휴 은행과 재정컨설턴트(FC)를 통해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상품은 10월 현재 공시이율 3.93%로 적립된다. 만기까지 이자에 다시 이자가 붙는 복리 이자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 가입자가 신청하면 납입기간이 끝난 이후(거치형의 경우 가입후 1년이 지난시점) 만기시까지 변동형 또는 확정형으로 설정된 금액을 ... ING생명, 변액보험 지킴이 제도 운영 ING생명은 변액보험 완전판매문화 정착을 위해 '변액보험 지킴이 제도'를 운영키로 하고 200여명을 선발했다고 1일 밝혔다. 변액보험 지킴이는 부지점장 중에서 경력, 민원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지점별로 두 명씩 선발했다. 이들은 지점에서 활동하며 변액보험이 올바르게 판매되고 있는지 관리 감독 역할을 수행하면서 FC(재정컨설턴트)들을 대상으로 한 민원예방 교육 등도 ... '재해 자살보험금' 지급..금융당국-생보사 갈등 생명보험사들의 재해사망 특약에 따른 자살보험금 지급을 놓고 금융당국과 업계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재해사망 특약에 따른 자살보험금 미지급 민원과 관련해 약관에 명시된 보험금을 이달말까지 지급하라고 해당 생보사에 통보하는 등 압박 수위를 높였다. 금감원은 오는 30일까지 민원 수용 여부와 함께 민원인과의 합의 내용에 ... 보험사 단기실적 위한 절판마케팅 막는다 #A보험사는 1990년대 고금리·금리확정형 개인연금보험을 판매해 보험기간 동안 6.5~8.5%대의 고금리를 확정·보장해 오고 있다. 하지만 2000년대 중반이후 금리가 하락해 운용자산이익률이 지난해 기준 4.6%대에 그치는 등 장기간 이자율차 손실이 발생해 오고 있다. #B보험사는 2000년대 초 요실금 수술기 500만원을 지급해 높은 판매실적을 기록했지만 요실금 수술 필요... ING생명 “금융위 최종결과 보고 대응 결정” ING생명은 금융감독원의 자살보험금 미지급 징계 결정에 대해 최종 금융위원회 결정에 따라 대응방안을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금감원은 24일 임시 제재심의위원회를 열어 ING생명의 자살보험금 미지급과 관련해 기관주의와 과징금 4900만원, 임직원 3명 주의, 1명은 주의상당의 조치를 내렸다. 이같은 결정에 따라 ING생명은 미지급한 자살보험금 총 560억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