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항공사들 설 항공편 예약 시작 아시아나항공과 에어부산이 내년 설 연휴 항공권 예약을 받는다. 아시아나항공과 에어부산은 오는 7일 2시부터, 내년 2월12일~16일까지 5일 동안의 정기 항공편 예약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아시아나 항공은 내년 설 연휴에 에어부산과 공동 운항까지 포함해 편도 기준 380편, 6만381석을 공급하고, 에어부산은 부산과 김포, 부산과 제주 노선에 편도 기준 250편, 3만5050석을... KAL, 중국 5대 외국항공사 뽑혀 대한항공이 중국에 취항하는 외국 항공사들 중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갔다.대한항공은 3일 중국의 여행전문지 ‘내셔널 지오그래픽 트래블러’가 실시한 ‘2009 골드 리스트 어워드’ 조사에서 23개 외국 항공사 중 ‘최고 항공사 톱 5’로 뽑혔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2월15일부터 3월15일까지 한달 동안 중국 현지 고객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대한항공과 함께 싱... KAL, 식목일에 야생화키트 선물 대한항공이 식목일을 기념해 우리나라의 야생화 재배 키트(KIT)를 나눠주는 행사를 연다.대한항공은 오는 5일부터 인천공항을 제외한 국내 전 공항에서 대한항공 국내선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야생화 재배 키트 1만3천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고 2일 밝혔다.재배 키트는 패랭이꽃 씨앗과 배양토, 화분, 물 받침대 등으로 구성돼 있다.한편 대한항공은 이날 서울 서소문 사옥 앞에서... (투자Box)"증권株, 기회 될 때마다 사라" 현재 시장에는 유동성 장세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높다며 증권업종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하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사둬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한정태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2일 "현재 정부의 정책방향이 저금리에 각종 경기부양으로 인해 자본시장과 금융시장 안정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저금리에 풀린 돈의 행방이 중요한 변수지만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