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에셋證, 서울·경기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미래에셋증권(037620)은 오는 18일 수지·평택·영통지점과 강남센터 등에서 무료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수지지점은 오후 3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7.24 부동산 대책 이후 시장동향 분석과 은퇴설계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문의 031-896-4300) 영통지점은 같은 시각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 재보궐 수도권, 與 '수성+1' 野 '수원정 하나' 7·30 재보궐선거 지역 전체 15개 중 6곳이 몰려있었던 수도권은 여야의 승패를 측정하는 바로미터로 여겨졌다. 새누리당이 기존 4곳을 수성하는데 이어 수원을 지역을 하나 더 얻어내며 압도적으로 승리했다는 평가다. ◇서울 동작을, 후보 단일화..효과는 46.8%의 높은 투표율을 보인 동작을은 선거 막판 새정치연합과 정의당의 후보 단일화로 안정적 우세를 이어가던 새누... 7·30 재보선 D-1, 여야 지도부 수도권 총력전 전국 15개 지역에서 치러지는 미니총선 7·30 재보궐 선거를 하루 앞둔 29일 여야 지도부는 최대 승부처로 손꼽히는 수도권을 찾아 총력전을 펼쳤다. 이날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는 각각 수원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가진 후 경기도(수원·평택·김포) 일대와 서울 동작을 지역을 순회하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새누리당은 민생경제 회복을 화두로 '경제활성화'를 ... D-2 새누리, '민생'·'경제' 앞세워 지지 호소 '미니 총선'이라 불리는 7·30 재·보궐선거를 이틀 앞둔 28일 새누리당 지도부는 경합 지역으로 급부상한 경기 평택을 방문해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지도부는 이번 재보선의 의미를 '민생'과 '경제' 살리기로 규정하며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이 이를 실천하기 위해선 원내 안정 과반 의석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역설했다. 또 자당의 후보를 '지역 밀착형 민생 후보'로 치켜세운 반면... 중소형 대단지 '평택 송담 힐스테이트', 실수요자 관심 집중 현대건설(000720)이 경기 평택 서부권역(청북면, 안중읍, 오성면, 현덕면)에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를 처음 선보인다. 특히 중소형 물량으로는 지역 내 10년 만에 공급이어서 분양 전부터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평택 송담 힐스테이트는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전체 물량의 75%)로 구성됐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7층 12개동으로 전용면적 기준 ▲5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