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재테크Tips)우리투자證, ELS 6종 판매 우리투자증권이 오는 9일까지 연 13~40% 수익이 가능한 주가연계증권(ELS) 6종을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ELS 6종은 만기가 1년 ~ 3년으로 각각 KOSPI200, LG전자·현대차, POSCO·현대차, 하나금융지주·현대차, 현대중공업·LG디스플레이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이번에 발행하는 ELS 6종 가운데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은 ELS 2396와 ELS 2400... 기업銀·기보·LGT 500억 '상생펀드' 조성 기업은행과 기술보증기금은 LG텔레콤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협약' 맺고 협력기업의 자금지원을 위해 'LG텔레콤 상생협력대출'을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 대출은 LG텔레콤에서 무이자로 예탁하는 100억원을 바탕으로 은행이 예탁금의 5배수인 500억원을 대출펀드를 조성하고, 기술보증기금에서는 보증서를 발급해 LG텔레콤 협력중소기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LG텔레콤... (재테크Tips)미래에셋證, '듀얼찬스' 스텝다운형 ELS 출시 미래에셋증권(대표이사 최현만)은 6일 신규 주가연계증권인 ‘미래에셋 듀얼찬스(Dual Chance) 스텝다운 ELS 제637회’를 출시, 이날부터 오는 9일까지 만기 2년형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두산중공업 보통주와 LG디스플레이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비보장 상품으로, 매 6개월마다 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2009년 4월 10일 종가)의 80%이상(6개월), 75%... 기산텔레콤, LG텔레콤과 13.5억 장비 계약 기산텔레콤은 6일 공시를 통해 LG텔레콤과 13억5900만원 규모의 장비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뉴스토마토 이주영 기자 shalaka@etomato.com-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LG "불황 불구 사회공헌 지속" 삼성과 LG그룹이 불황에도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올해 사회공헌복지 자금 규모를 1100억원에서 1200억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삼성은 이와 관련해 소외계층의 생활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자금을 집행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은 또 그룹 차원과는 별도로 각 사업장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특화된 봉사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