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한銀, 내년 국내외 경제 및 외환시장 전망 세미나 개최 신한은행은 톰슨 로이터 코리아와 함께 '제12회 신한-톰슨 로이터 코리아 2015년 하반기 국내외 경제 및 외환시장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12일 오후 3시3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신한금융투자 본사 신한WAY홀에서 개최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윤창용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연구위원이 '2015년 국내외 경제 전망'이라는 주제로 ... 신한銀-서울대병원 해외자원봉사단 발대식 신한은행은 서울대학교병원과 우즈베키스탄 의료봉사를 위한 해외자원봉사단 발대식 및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신한은행) 발대식에는 서진원 신한은행장과 오병희 서울대병원장이 참석해 기부금 1억2000만원을 전달했다. 해외자원봉사활동은 2008년부터 시작해 7회째를 맞고 있으며 신한은행 봉사단과 서울대학교병원 의료봉사단 33명으로 구성됐... 신한은행, 6% 새희망적금 3만4225좌 돌파..570억원 기록 신한은행은 저소득 서민고객이 가입할 수 있는 고금리 적금상품인 '새희망적금'이 9월말 기준으로 3만4225좌(570억원)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신한은행) 신한 새희망적금은 기초생활수급자, 연소득 1500만원이하 근로자,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근로장려금수급자, 신한은행 서민대출상환고객 등 저소득 서민고객을 주 가입대상으로 자동이체등록만 하면 연 6% 금리를 제공... 국감 칼날 피한 서진원 신한은행장.."안심 이르다"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의 증인이 퇴직한 금융사 최고경영자(CEO)에 초점이 맞춰진 가운데 서진원 신한은행장(사진)은 국감 칼날을 피하는 '수혜'를 입게 됐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2010년 '신한사태' 당시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과 가까웠던 전·현직 직원과 가족, 고객들의 계좌를 불법 조회한 신한은행 전·현직 임직원 20여명에 대해 징계를 사전 통보... 신제윤 “기술신용평가, 국가 R&D·조달 사업에 활용"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국가 연구개발과 조달사업에 활용하는 방안을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7일 신 위원장은 기술금융 활성화를 추진한 지 100일 맞아 수도권 내 실적우수지점을 방문해 이같이 밝히고 은행지점 직원들을 격려했다. 신 위원장은 신한은행 시화중앙금융센터와 기업은행 서시화지점을 찾아 "은행의 기술신용평가 노하우 축적을 통해, 그간 신용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