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알리안츠생명 <전보>◇ 부장급▲ 영남본부영업부장 우정준 ▲ 안동영업단장 김재석 ▲ 남대구영업단장 이응소 ◇ 지점장▲ 충무로지점장 이동석 ▲ 공릉지점장 황국환 ▲ 성북지점장 노승현 ▲ 의정부지점장 윤현식 ▲ 금촌지점장 김민철 ▲ 천호지점장 김성일 ▲ 혜화지점장 이형욱 ▲ 세종로지점장 이창용 ▲ 청평지점장 심옥자 ▲ 서정지점장 현철호 ▲ 평택지점장 김형주 ▲ ... 알리안츠생명, ‘달려가는’ 방문 서비스 알리안츠생명은 고객 요청시 직원이 직접 고객을 찾아가 보험 업무를 처리해주는 ‘고객 방문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고객은 보험사를 방문하지 않아도 보험금은 물론 만기보험금, 해약환급금 등을 신청, 각종 변경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알리안츠생명은 이 서비스를 전담하는 직원 60여 명을 선발해 전국 19개 지역에 배치해, 고객이 요청하면 고사무실이나 자... 참여연대, "금감원에 알리안츠 생명 조사요청" 참여연대 시민경제위원회(위원장 김진방 교수)는 16일 알리안츠 생명보험의 ‘변액 성장형 펀드’에 포함된 주식을 세금절감에 유리한 시점에 매도했다는 의혹에 대해 금감원에 조사요청서를 제출했다. 참여연대는 16일 “알리안츠 생명보험 주식회사가 만기가 도래하는 ‘이월결손금’을 최대한 활용해 회사의 법인세를 절감시킬 목적으로, 2007년 3월 특별계정인 ‘변액 성장형... 알리안츠생명노조 단식농성 돌입 알리안츠생명에서 해고된 지점장 21명이 여의도 알리안츠생명 본사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변성민 알리안츠생명노조 홍보팀장은 “회사가 파업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노사교섭에 끝끝내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며 “10일 현재 노조 파업에 참여해 해고된 100명의 지점장 중 21명이 10일 현재 알리안츠생명본사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다”말했다. 알리안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