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법무법인 율촌, 베트남 하남성과 MOU 체결 법무법인(유) 율촌과 베트남 하남성이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한국 기업의 베트남 진출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율촌은 지난 6일 KOTRA 본사 IKP 3층 대강의실에서 한국 기업들의 베트남 하남성 투자 진출에 대한 지원 및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율촌의 한봉희 변호사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최근 베트남의 유망한 투자 지... 신제윤 "주총 활성화 위해 전자위임장 교부 등 대책 마련 중" 신제윤 금융위원회 위원장(사진)은 6일 주주총회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신제윤 금융위원회 위원장ⓒNews1신 위원장은 이날 한국기업지배구조원(원장 박경서)과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유재훈)이 공동 주최한 2014 CGS 국제 심포지엄에 기조연설자로 나서 주주총회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향후 주주총회가 활성화 ... 교보문고, KISTI 과학 논문 130만편 무료 제공 교보문고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의 과학기술분야 학술논문 130만 여편을 무료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교보문고의 학술 전문 사이트인 '교보문고스콜라(scholar.dkyobobook.co.kr)'를 통해 제공된다. 서비스 제공에 앞서 양 측은 과학기술정보 활용의 대중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김상훈 교보문고 이비즈니스본부장은 "앞으로 KISTI와의 협력... 법무법인 율촌 '공공계약 부당특약 법률세미나' 법무법인(유) 율촌이 오는 11월14일 오수 2시 공공계약 부당특약의 법률문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 2층 컨퍼런스홀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율촌 부동산건설그룹 부대표 박주봉 변호사(사법연수원 23기·사진)가 부당특약의 현안과 대응 방안을 발표한다. 이어 정원 변호사가 부당특약 실무사례를, 김광순 변호사가 하도급 법률관계 주요사례를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