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넥슨 ‘영웅의 군단’ 북미·유럽 서비스 개시 넥슨은 24일 엔도어즈(대표 신지환)가 개발한 모바일 FULL 3D MMORPG ‘영웅의 군단’이 북미, 유럽 지역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영웅의 군단’(현지명 Legion of Heroes)은 24일 구글플레이를 통해 출시되며, 넥슨M(NEXON M INC.)이 북미 및 유럽 지역(러시아 등 일부 국가 제외)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등 다국어 ... 넥슨, 모바일 FPS ‘서든어택M: 듀얼리그’ 출시 넥슨은 21일 넥슨지티(041140)가 개발한 모바일 FPS 게임 ‘서든어택M: 듀얼리그 for Kakao’를 구글플레이를 통해 출시하고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든어택M: 듀얼리그 for Kakao’는 실시간 네트워크 대전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FPS 게임으로,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고유의 조작법과 3대 3 대전 등 다양한 모드를 통해 FPS 게임 특유의 재미요소... ‘넥슨작은책방’ 100호점, 마비노기 유저들과 함께 넥슨(대표 박지원)은 ‘넥슨작은책방’ 100호점을 지을 해외봉사단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넥슨 창립 20주년과 마비노기 10주년을 기념해 설립되는 100호점은 ‘넥슨작은책방 with 마비노기’란 이름으로 지어진다. 이번 책방은 지난 7월 열린 마비노기 판타지파티에서 조성된 수익금을 사용해 마얀마 쉐비다(Shwepyithar) 지역에 마련될 예정이다. 넥슨은 작은책방 100호... 넥슨, 엔씨소프트 보유지분 확대에 ‘미묘한 신경전’ 국내 대표 게임사인 넥슨과 엔씨소프트 사이 ‘이상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두 회사는 2011년 넥슨이 엔씨소프트의 최대주주가 되면서 특별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하지만 최근 넥슨코리아가 “엔씨소프트 주식 8만8806주를 장내매입 형태로 확보, 일본법인과 합쳐 보유지분을 14.7%에서 15.08%로 늘렸다”고 공시하면서 갈등이 나타나고 있다. 넥슨측은 지분매입 배경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