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맥도날드, '맥런치 콤보' 한정 판매 맥도날드는 '맥런치 콤보(McLunch Combo)' 3종을 출시하고, 다음달 11일까지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맥런치 콤보'는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맥도날드의 대표 메뉴인 빅맥을 비롯해 더블 불고기 버거, 더블 케이준 버거 등 인기 버거와 음료를 3000원에 판매하는 메뉴다. 이 제품에 1000원을 추가하면 후렌치 후라이를, 2000원을 추가하면 후렌치 후라이와 맥너겟 4... 서울시, 여성친화 기업 100곳 선정.."날씨 좋으면 출근 대신 등산" 서울시는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기업 100곳을 12일 발표했다. 기업 100곳의 정보는 온라인(http://blog.naver.com/youngseoul14)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100명(여성 92명, 남성 8명)으로 구성된 ‘좋은 일자리 발굴단’이 직접 취재해서 100곳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좋은 일자리 발군단’은 ▲양성평등 문화 ▲수평적 의사소통 문화 ▲여성... 맥도날드, '내셔널 오픈 데이' 진행 맥도날드는 오는 21일과 22일 전국 270여개 매장에서 5000여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내셔널 오픈 데이(National Open Day)' 행사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좋은 품질의 식재료로 만드는 제품과 위생적으로 관리되는 주방 시스템을 더 많은 고객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21일에는 오전 10시와 오후 3시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22일에는 오전 ... 맥도날드 10월 매출 예상보다 양호 맥도날드의 10월 동일 점포 매출이 감소세를 이어갔지만 예상보다는 개선됐다. (사진로이터통신)10일(현지시간) 맥도날드는 지난 10월 전세계 동일점포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0.5%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감소세를 이어간 것이긴 하지만 전문가 예상치 2.2% 감소보다는 나은 수준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아시아 태평양 지역과 중동, 아프리카 지역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4.2% 급감하... 김용 세계은행 총재 "韓 교육, 과중한 스트레스 유발" 김용 세계은행 총재가 한국의 교육 제도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김 총재는 "한국의 교육제도는 우수한 성과를 내는 반면에 과중한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총재는 "교육자와 정책입안자가 교육제도의 균형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총재는 4일 세계은행과 한국교육개발원이 주최한 '창조경제를 위한 한국 교육의 혁신' 심포지언의 기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