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마트몰, 옴니채널 가동..신선식품 매출 '급증' 롯데마트가 옴니채널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유기적으로 융합) 가동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롯데마트의 온라인몰 롯데마트몰(www.lottemart.com)은 지난달 말 리뉴얼 오픈 후 신선식품 매출이 전년대비 57% 늘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달 1일부터 16일까지 채소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0.7%, 수입과일은 78.7%, 국산과일은 57.0% 늘어났으며 같은 기간 방문자수도 30% ... 롯데마트, 보온도시락 매출 '껑충'..겨울상품 강화 본격적인 겨울추위가 시작되면서 보온 관련 용품이 급증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겨울상품 중 '보온 도시락 판매가 급증하며 이들 들어 매출 신장 폭이 가장 크게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롯데마트가 최근 3년 간 서울 최저기온이 첫 영하권을 기록한 날을 기준으로 일주일 간 겨울상품 매출을 평소와 비교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보온 도시락의 경우, 매출이 전년대비 634... 롯데마트, '얼큰 먹거리 대전'..최대 25%↓ 롯데마트는 '얼큰 먹거리 대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제철 수산물, 컵라면 등 겨울 관련 상품을 최대 25% 가량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꽃게(냉동,국산)를 1000원에, 동태(러시아산)를 1900원에, 생 우럭(국산)을 4500원에, 생 대구(국산)를 4500원에 판매한다. 컵라면 다다익선 행사를 통해 농심 컵라면(육개장, 김치, 짜파게티 범벅) 3개 이상 구매시 10% 할인, ... 롯데마트, 베트남 우수상품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한국과 베트남 수교 22주년을 맞아 베트남 우수 기업 상품을 국내에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수도권 대형점포 5개점(구로, 서울역, 안산, 의왕, 잠실점)에서 '베트남 특별상품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기존에 국내 수입이 많이 되는 의류, 신발 외에 과일, 맥주, 커피 등을 선호하는 트렌드를 감안해 신선, 가공식품 위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 롯데마트, 국내산 양파 中 수출.."품목 확대 검토" 롯데마트가 국내산 양파를 중국에 수출한다. 롯데마트는 중국 북경지역 롯데마트 점포에서 극내산 양파를 11월 중순부터 판매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를위해 롯데마트는 지난달 초 중국 점포를 방문해 한국 농산물 중 중국에 수출 가능한 품목을 파악하고 시장 내 상품 경쟁력 등을 검토하는 작업을 거쳤다. 그 결과, 저장성이 우수한 양파가 중국 첫 수출 품목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