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수협, 신용사업대표이사에 이주형씨 선출(1보) 수협, 9일 대표이사 선출 임시총회 결과 뉴스토마토 이원석 기자 brick78@etomato.com-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수협은행장에 이주형 예보 부사장 내정 수협 신용사업 대표이사 최종 후보로 이주형 예금보험공사 부사장이 확정됐다. 수협 인사 추천위원회는 7일 이 부사장이 신용사업 대표이사 최종 후보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행시 23회로 공직에 입문해 재정경제부 복지생활과장과 물가정책과장, 본부국장, 예금보험공사 이사 등을 거쳤다. 추천위는 "이 후보자는 협동조합인 수협의 정체성을 높일 수 있는 실현 ... 수협은행장에 이주형 예보 부사장 내정(1보) 7일 수협 인사추천위 결과뉴스토마토 이원석 기자 brick78@etomato.com-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상호금융기관 순익 큰폭 감소 농협과 신협 수협 등 상호금융기관의 지난해 순익이 감소했다. 반면 자산 건전성은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상호금융기관의 당기순이익은 1조 2754억원으로 지난 2007년보다 10.3%(1458억원)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대출이 13% 증가한 가운데 순이자마진(NIM)은 전년수준인 3.1%를 유지함에 따라 이자부문 수익은 늘었지만,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