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경남기업, 1120억 규모 아파트 건설공사 수주 경남기업(000800)은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1120억7153만원 규모의 행복도시 3-3M6BL 아파트 건설공사 4공구 공사를 수주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1.14%로 계약 종료일은 2017년 6월24일이다. 서울시 환기구 1318개 보수·보강 필요 서울시는 환기구 1318개에 보수·보강이 필요하다고 26일 발표했다. 서울시의 ‘환기구 특별안전점검’ 결과 서울시에는 지하첡공동구·지하도상가·공영주차장 등 공공기반시설 부속 환기구가 2809개, 공동주택 등 일반건축물 부속 환기구가 1만6053개, 총 1만8862개 환기시설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 중 보수·보강이 필요한 환기구는 7%(1318개)였다. 공공기반시설 부... 서울, 男 10명중 3명 '비만'..20대 사망자 절반 '자살' 서울 성인 남성 10명 중 3명이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서울시가 발표한 ‘통계로 본 서울시민 건강과 사망원인’에 따르면 지난해 19세 이상 남성의 비만율은 30.6%였다. 2008년 26.6%보다 4%포인트 증가했다. 같은 기간 성인 여성의 비만율은 14.7%에서 16%로 1.3%포인트 증가했다. 비만율과 비만증가율은 여성이 남성보다 낮았지만 스스로를 비만이라고 생각하는 주관적 ... 서울시 "가로수 은행나무 열매 식용으로 안전" 서울시는 도로 주변 은행나무 열매를 먹어도 안전하다고 26일 발표했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도로변, 주택가, 공원 등의 은행나무 열매를 조사한 결과 중금속이나 잔류농약 수치가 안전기준치 이하였다. 납(평균 0.008ppm), 카드뮴(평균 0.000ppm) 등 중금속은 평균 기준치(은행 한약재 : 납 5ppm, 카드뮴 0.3ppm)보다 낮은 극소량이 검출됐고 잔류농약은 검출되지 않았다. 보... 고아라·사유리,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 원로배우 최불암씨와 배우 고아라, 김나운씨, 방송인 사유리, 김미화씨가 민선 6기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서울시는 25일 시청 신청사 8층에서 최씨 등을 초대해 위촉식을 가졌다. 기존 서울시 홍보대사였던 권해효, 박칼린, 김별아, 이광기, 강주배, 조세현도 홍보대사로 재위촉됐다. 또 서울시는 시민들이 직접 추천한 전강식·박선주 오카리나 연주팀과 여근하 바이올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