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크레이지파티 “한국형 유튜브? 작위적 벤처지원책은 그만!” 최근 IT벤처업계에서 정부의 지원책에 대한 비판과 질책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국형 유튜브 만들기’, 한국형 앱마켓 만들기‘ 등 지난 몇 년간 나온 지원책을 돌이켜보면 현실성 없고 작위적인 데다가 심지어 생태계에 피해를 끼칠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크레이지파티’가 동조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크레이지파티의 민간위원이자 온라인 소통창구 운영을 담당... (토마토인터뷰)박유진 위메프 홍보실장 "연거래액 2조원 예상" 앵커 : 안녕하세요. 혹시 소셜커머스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이용자가 많이 모이면 기존보다 상품을 싼값에 제공하는 전자상거래 모델을 말하는데요. 전문가들은 온라인 유통시장에 상당한 혁신과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소셜커머스 도입 4주년을 맞아 국내 대표기업인 위메프의 박유진 홍보실장님을 모시고 업계 다양한 이슈에 대해 이야기... (스타트업리포트)27. 안병익 씨온 대표 "로컬 플랫폼 탄생은 장거리 마라톤" 최근 몇 년간 로컬 비즈니스는 인터넷업계 ‘내일의 금맥’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다. 로컬 비즈니스란 오프라인 상점과 온라인 서비스를 연결하는 사업모델을 뜻한다. 예를 들면 맛집을 찾는 사용자에게 관련 정보 및 IT인프라를 제공하고, 업주로부터 이용료를 받는 식이다. 흔히 전문가들은 오프라인에서 이뤄지는 민간거래 규모를 수백조원으로 본다. 이중 일부만 시장으로 삼아... 교보문고, 전자책 단말기 '샘' 60% 할인판매 교보문고는 전자책 단말기 '샘(Sam)'을 기존 가격 14만9000원에서 60% 할인한 5만900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전자책 단말기 보급 확대를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를 통해 진행된다. 교보문고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구매자 전원에게 세계문학전집 100권(한글과 영문판 각각 50권)을 제공한다. 전자책 3권을 읽을 수 ... 식신 핫플레이스, ‘맛집앱 끝판왕’ 승승장구하는 이유 맛집정보 애플리케이션 ‘식신 핫플레이스’의 약진이 무섭다. 17일 운영업체 씨온에 따르면 식신 핫플레이스는 지난해 10월 출시한 이후 지금까지 40만 어플 다운로드, 350만 월간 페이지뷰를 돌파한 것으로 확인됐다. 후발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해당 앱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나날이 이용률이 올라가고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식신 핫플레이스는 사용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