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호주, 기준금리 2.5%로 동결..예상 부합(1보) 2일 호주중앙은행(RBA)은 정례회의를 통해 기준금리를 2.5%로 동결했다.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것이다. LG대형 냉난방에어컨, 호주 소비자 정보지 평가 1위 LG 냉난방에어컨이 호주 유력 소비자 정보지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LG전자(066570)는 자사 냉난방에어컨이 호주 소비자 협회가 매월 발행하는 소비자 정보지 '초이스(Choice)'가 실시한 냉난방에어컨 성능평가 대형부문에서 종합점수 1위를 차지했다고 17일 전했다. 평가는 대형과 중형, 소형 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대형, 중형, 소형 등 3개부문에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LG전... G20, 세계 경제성장률 제고 긴밀 협력키로 주요 20개국 정상들이 전세계 경제성장률을 제고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긴밀히 협조키로 합의했다. 전세계적으로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투자를 늘려 오는 2018년까지 2.1%의 추가 경제성장률을 달성키로 했다. G20 의장국인 호주와 미국, 중국, 한국 등 주요 회원국들은 15~16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이틀간 열린 G20 정상회의를 마친 뒤 이같은 내용의 공동선언문을 발표...  朴 대통령, G20 정상회의 참석차 호주 방문 ◇박 대통령, G20 정상회의 참석차 호주 방문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15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호주를 방문한다.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장기 침체를 거듭하고 있는 세계 경제 상황을 반영, 회원국들의 경제성장률 제고를 위한 실행 계획과 조세 회피 방지책, 국가 간 무역 활성화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정부여당은 박 대통령의 ... 한-호주 FTA, 일본보다 늦으면 5년간 2.2억달러 손해 정부가 우리나라와 호주의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을 앞둔 가운데 일본과 호주의 경제협력협정(EPA: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EPA)보다 늦게 FTA를 발효하면 5년간 2억2200만달러의 손해를 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7일 산업연구원은 한-호주 FTA와 일-호주 EPA 발효에 따른 경제적 효과를 분석하며, 한-호주 FTA와 일-호주 EPA 발효시점에 따라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