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코스피, 4.08포인트(0.21%) 오른 1969.91 마감 3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4.08포인트(0.21%) 오른 1969.91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 3.49포인트(0.64%) 오른 545.02 마감 3일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3.49포인트(0.64%) 오른 545.02로 장을 마쳤다. (2시시황)코스피, 완만한 상승세..1970선 회복 코스피가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1970선을 회복했다. 3일 오후 2시9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6.05포인트(0.31%) 오른 1971.88을 지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55억원을 사들이고 있고, 기관은 38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32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2.42%), 은행(1.42%), 전기가스(1.06%), 비금속광물(1.05%), 종이목재(0.81%), 유... (10시시황)코스피, 상승 폭 둔화..1960선 후반 '주춤' 코스피가 장 초반 대비 상승 폭을 줄여 1960선 후반에서 움직이고 있다. 3일 오전 10시23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90포인트(0.10%) 오른 1967.73을 지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77억원을 사들이고 있고, 기관은 33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143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1.36%), 전기가스(0.85%), 운송장비(0.51%), 철강금속(0.28%),...  코스피, 하방 경직성 확보..소비재·배당주 관심 중국과 유럽의 제조업 지표 부진, 일본의 신용등급 강등,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를 앞둔 불확실성 등 다양한 변수가 산재한 상황에서도 코스피는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1960선의 지지력이 확인된 가운데 3일 증권가는 코스피의 하방 경직성이 어느 정도 확보됐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소비재, 배당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도 요구된다. 간밤 미국 증시는 다우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