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삼성, 발탁인사로 변화 의지 재확인 삼성그룹은 2015년 정기 임원인사에서도 발탁인사로 실력과 성과에 기반한 인사 철칙을 다시금 강조했다. 4일 삼성그룹은 2015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발탁인사 5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해 86명에 비해서 35%가량 줄어든 규모지만 능력위주의 파격인사를 단행함으로써 젊고 역동적인 조직으로 변화시키려는 의지를 나타냈다. 연령과 연차를 불문하고 해당 분야에서 탁월한... (인사)삼성그룹 ▶삼성전자 <부사장> 김문수 김용관 김용제 남궁범 노승만데이빗스틸 방상원 안태혁 윤두표윤종식 이준 임영호 장덕현 장혁전경훈 정태경 주은기 최경식 최윤호최주선 황득규 <전무>강봉구 강원석 김경준 김정호 김준태남석우 도영수 박선흠 박인식 배경성백지호 송두헌 신동훈 신유균 이왕익이윤 이재승... 삼성, 정기 임원 인사 발표..승진규모 26% 줄어 삼성그룹은 4일 계열사 별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사장단 인사 발표 후 사흘 만이다. 이번 인사에서 총 353명의 승진자 명단이 발표됐다. 지난해 보다 26%가량 승진 규모가 축소됐다. 또 발탁인사 56명을 발표해 변화의 의지를 드러냈으나, 이 역시 지난해 86에 비해 35% 줄어든 규모다. 전반적으로 승진 규모가 줄어들었으나 높은 성과를 올린 삼성전자(005930) 메모리사... (5미닛)삼성 사장단 인사 발표..변화 보다 안정 선택 “인사가 곧 만사다”라는 말이 있죠. 최근 삼성그룹에 그 어느때 보다도 와닿는 말일텐데요. 이런 삼성그룹이 오늘 사장단을 시작으로 내년도 인사 개편을 시작했습니다. 삼성그룹은 오늘 사장 3명과 부사장 승진 1명, 이동 및 업무변경 7명 등 총 11명 규모의 2015년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올해 삼성의 사장단 인사는 예년에 비해 그 규모가 작은 편인데요. 사장 승진자... 삼성, 임원인사 반전 있을까..관전 포인트는? 삼성그룹 사장단이 대거 유임되면서 곧이어 주중 단행될 임원 인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1일 삼성그룹은 '2015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하고 이번주 중 임원 인사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고했다. 3일 수요일을 전후로 발표가 예상된다. 이준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장은 "유동적인 요소가 있어 날짜를 확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주 내 임원 인사를 단행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