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국MS, 협업·공유 공간으로 업무공간 탈바꿈 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MS)는 13일 광화문 신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프리스타일 워크플레이스(Free Style Workplace)' 구축 성과를 공개했다. 한국MS는 1년 전 광화문 신사옥으로 이전하면서 업무 공간을 기술 중심의 스마트워크 만이 아닌 '공간-사람-기술'이 조화를 이룬 '프리스타일 워크플레이스'로 전환했다. 프리스타일 워크플레이스는 고정된 자리 없이 개인의 업... 한국MS, 중소기업 대상 스마트워크 전환 캠페인 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MS)는 중소기업들의 스마트워크 업무 환경 전환을 도와주는 '중소기업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Transformation Project)'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중소기업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는 스마트워크 도입을 원하는 중소기업들의 신청을 받아 선정된 기업들에게 ▲'서피스 프로 3' 5대 ▲'오피스 365 비즈니스 프리미엄’ 전직원 1년 구독 제공 ▲... MS, 애플 스마트기기에 무료 오피스앱 제공 이제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애플 스마트기기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MS는 7일 향상된 오피스 생산성을 제공하는 아이폰 및 아이패드 전용 오피스 앱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디바이스 사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앱을 설치할 수 있고, 컨텐츠를 작성 및 편집이 가능하다. 또 아이패드용 워드, 액셀, 파워포인트 앱... 마이크로소프트, 7~9월 순익·매출 '기대 이상' 마이크로소프트(MS)의 2015회계연도 1분기(7~9월) 순익과 매출이 모두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 23일(현지시간) MS는 1분기 순익이 45억달러(주당 54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년 전 같은 기간의 주당 62센트에 못 미치는 것이지만 전문가들의 예상치 주당 49센트는 상회하는 결과다. 같은 기간 매출은 232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장 예... MS 끝내 스마트폰 '노키아' 브랜드 폐기 마이크로소프트(MS)가 더이상 스마트폰 브랜드 '노키아'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MS가 몇달 안으로 자사 스마트폰 제품에서 노키아 브랜드를 없애고 이를 '루미아'로 바꾼다고 보도했다. 노키아 프랑스의 페이스북 페이지도 이 사실을 확인하고 페이지의 이름을 곧 루미아로 바꿀 것이라는 글을 개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MS는 지난 4월 노키아의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