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현대重, 직원인사 조기 실시..승진률·특진비율 상향 조정 현대중공업(009540)이 연말 직원인사를 조기에 단행해 조직문화를 더 젊고 역동적으로 바꾼다. 또 기존의 각 사업부문 본부장 체제도 ‘대표’ 체제로 변경해 책임경영을 한층 강화한다. 현대중공업은 임원 조기 인사에 이어 지난 5일 직원에 대한 인사를 조기 실시해 내년도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체제정비를 마무리 지었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대리, 과장으로의 승진률을... (리포트)삼성, 임원승진 대폭축소..성과주의 기조 확인 삼성그룹이 오늘 지난해에 비해 대폭 축소된 규모의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삼성그룹은 오늘 각 계열사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총 삼백쉰세명의 승진자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2013년 사백여든다섯명, 올해 사백일흔다섯명이 승진한 것과 비교하면 100명이상 줄어든 규몹니다. 직급별로는 부사장이 마흔두명, 전무가 쉰여덞명 상무 이백쉰세명 이었습니다. 이번 ... 한국타이어, 정기 임원인사..송권호·배호열 부사장 승진 한국타이어(161390)는 2015년 1월1일자로 2명의 부사장과 2명의 전무, 6명의 상무, 8명의 상무보 승진을,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000240)는 1명의 상무보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임원 인사는 기술의 리더십을 굳건히 하고 브랜드 가치 상승을 통한 글로벌 톱 타이 기업으로의 도약 가속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송권호 부사장은 전세계 4개국에 위치한 7개의 ... 삼성그룹, 여성임원 승진 14명..지난해와 비슷 삼성그룹이 내년도 인사를 통해 총 14명의 여성임원 승진자를 배출했다. 삼성그룹은 4일 2015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전무 1명, 상무 13명 등 총 14명의 여성임원을 승진시켰다. 지난해 15명에 비해 1명 줄었지만 최근 3년동안(2013년 12명) 적지 않은 규모의 여성임원을 배출하고 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새로 임원이 된 여성인력은 총 13명으로 지난해 14명, 그 전년도 10명과 규... (인사)삼성그룹 ▶삼성전자 <부사장> 김문수 김용관 김용제 남궁범 노승만데이빗스틸 방상원 안태혁 윤두표윤종식 이준 임영호 장덕현 장혁전경훈 정태경 주은기 최경식 최윤호최주선 황득규 <전무>강봉구 강원석 김경준 김정호 김준태남석우 도영수 박선흠 박인식 배경성백지호 송두헌 신동훈 신유균 이왕익이윤 이재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