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KT, 2015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임원 24명 승진 KT(030200)가 2015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KT는 이번 조직개편에서 그룹의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던 미래융합전략실을 미래융합사업추진실로 확대 개편해 5대 미래융합사업 실행까지 총괄토록 했다. 또 글로벌사업본부는 CEO 직속으로 독립시켜 글로벌사업추진실로 확대했다. 아울러 고객 최우선 경영을 위해 고객 접점 및 현장 인력 교육을 담... KT, "휴대폰 소액결제로 배달음식 할인받으세요" KT(030200)는 휴대폰 소액결제를 이용해 배달음식 전문 애플리케이션인 '배달의 민족', '요기요', '배달통'에서 구매를 진행하는 자사 고객들을 대상으로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제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휴대폰 소액결제 서비스는 전국 온라인 가맹점에서 본인의 모바일 번호와 SMS인증 번호만으로 상품 결제를 진행하고 익월 휴대폰 요금에 해당 결제 대금을 합산해 ... "통신주, 방통위 제재로 정책 불확실성 완화" 이동통신 3사에 대한 방송통신위원회의 제재가 통신주에 대한정책 불확실성을 해소시켰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방통위 제재가 이뤄진 지난 4일 SK텔레콤(017670), KT(030200), LG유플러스(032640)는 일제히 상승한 데 이어 5일도 보합권에서 마감하는 등 이번 이슈가 통신주 주가에 미친 악영향은 제한적인 모습이었다. 방통위 제재의 발단은 지... 檢, 'KB에 납품 청탁 혐의' IT업체 대표 구속 검찰이 KB금융에 납품청탁을 해주고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IT업체 대표를 구속했다. 서울중앙지법 윤강열 영장전담판사는 "범죄 혐의에 대한 소명이 있고 구속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IT업체 M사 대표 조모씨(45)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조씨는 지난해 말 KB금융의 통신인프라고도화사업(IPT)에 KT가 주사업자로 선정되도록 KB금융 측에 청탁을 한 혐의를 받고 ...  이동3사, 방통위 과징금 철퇴에도 '꿋꿋' 이동통신 3사가 과징금 부과 철퇴에도 불구하고 동반 상승세다. 4일 오후 1시36분 현재 SK텔레콤(017670)(3.1%), KT(030200)(2.2%), LG유플러스(032640)(3.2%)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이날 방통위는 아이폰6 대린을 일으킨 것을 이유로 이통 3사에게 각각 8억원씩 총 24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