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12일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종목 금액(단위:백만원) 삼성전자(005930) 52,755 삼성전자우(005935) 24,178 삼성생명(032830) 16,553 LG디스플레이(034220) 1...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12일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종목 금액(단위:백만원) 삼성전자(005930) 121,297 삼성전자우(005935) 33,200 현대차(005380) 19,593 NAVER(035420) 13,353... 갤럭시S6, 철통보안 속 제품도 개발도 투트랙으로 삼성전자(005930)의 차기 스마트폰 갤럭시S6가 모바일 사업 부진을 타개할 방법으로 제품과 개발 모두 투트랙 전략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제품을 공개하는 것을 목표로 갤럭시S6의 일반형과 엣지형 2종의 개발팀을 별도로 운영,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갤럭시S6... 하이셈 "반도체 테스트 분야의 최고가 될 것"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제품 개발력 강화를 통해 반도체 테스트 분야에서 독보적인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겠습니다." 장성호 하이셈 대표(사진)는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업·사업 소개와 상장 후 목표 등에 대해 설명했다. 하이셈은 지난 2007년 SK하이닉스(000660) 협력업체 협의회에서 공동 출자해 설립됐고 주요 사업은 반도체 테스트 분야다.... 코스피, 외국인 팔자공세..1920선 '턱걸이'(마감) 코스피가 1920선을 간신히 사수했다. 간밤 미국 지표 호조 소식에 소폭 오른 채 출발했지만 외국인의 매도세에 횡보를 거듭한채 마감했다. 12일 코스피는 전거래일대비 5.14포인트(0.27%) 오른 1921.73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529억원 순매도했다. 개인도 217억원 팔았으며, 기관만이 1853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이며 지수 하락을 방어했다. ... 로엔케이, 사물인터넷 응용 차량용 단말기 사업 진출 로엔케이(006490)는 11일 사물인터넷을 이용한 통신형 차량용 단말기 관련 특허를 통해 차량용 사업에 본격 진출하면서 사물인터넷 관련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로엔케이는 지난 10일 장래사업 경영계획 공시를 통해 차량용 단말기와 이동통신사를 이용한 하이패스 결제 서비스 시스템·그 결제 서비스 방법에 대한 특허 출원을 통해 사물인터넷을 응용한... 단말기 완전자급제법 내년 1월 발의 휴대폰 판매와 이동통신서비스 가입을 분리하는 '단말기 완전자급제법'이 내년 1월 초 발의된다. 10일 문병호·최원식 새정치민주연합(새정연) 의원 주관으로 열린 '가계통신비 증가 원인과 인하 방안 종합토론회'에 발제자로 참석한 안정상 새정연 정책실장은 "단말기 완전자급제를 포함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법률안이 신년 1월 초 전병헌 의원 대표발의로 제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OECD "소득 불평등, 경제 성장 가로 막아" 소득 불평등이 글로벌 경제 성장을 억제하고 있다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지적했다. 8일(현지시간) OECD는 보고서를 내고 "선진국의 소득 불평등이 심화되면서 소득 하위 40%가 충분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이는 잠재적으로 경제 성장률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OECD의 조사에 따르면 34개 회원국 내 부유층과 빈곤층의 소득 격차는 30년래 최고치에 이르렀... 이통사 연말인사, SK텔레콤 '폭풍'..경쟁사 '미풍' LG유플러스(032640)를 시작으로 이통 3사의 연말 임원인사가 단행되고 있는 가운데 SK텔레콤(017670)의 최고경영자(CEO) 교체가 확정됐다. 4년간 SK텔레콤을 이끌어온 하성민 사장이 자리를 내주고 장동현 SK플래닛 부사장(최고운영책임자, COO)이 뒤를 이을 것으로 알려졌다. 하성민 사장은 그룹의 최고협의기구인 SK수펙스추구협의회로 옮겨 'SK창조경제혁신추진단' 단... 춤추는 휴대폰 가격.."지원금 공시 주기 늘려야" 매일같이 바뀌는 휴대폰 단말기 가격에 유통점들이 지원금 공시 주기를 안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시행 이후 이통사들은 이통3사 홈페이지 및 전국 영업점에 단말기 가격과 지원금 등의 정보를 의무적으로 공시한다.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는 이용자의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공시 지원금은 최소 7일간 동일하게 유지하도록 했다.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