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랜드 스파오·미쏘, 하반기 시즌오프..최대 '반값' 이랜드의 글로벌 SPA 브랜드 스파오와 미쏘는 하반기 시즌오프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스파오는 다음달 4일까지 미쏘는 해당 상품이 소진될 때까지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동시에 행사를 동시 진행한다. 아우터와 이너, 잡화 및 액세서리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스파오의 다양한 컬러의 남녀 플란넬 체크셔츠와 5포켓 슬림잇 팬츠는 50% 할인해 각각 9900원과 1... 이랜드, '애슐리 퀸즈' 1호점 오픈 이랜드 외식사업부는 세계 미각을 담은 '월드 고메 뷔페' 콘셉트의 '애슐리 퀸즈'를 론칭했다고 16일 밝혔다. 애슐리 퀸즈는 추가 금액 없이 한 공간에서 1인 스테이크, 텍사스 BBQ, 스노우크랩, 중식, 이탈리안, 스시&롤, 디저트 등 세계 각국의 200여가지 진미를 맛볼 수 있다. 또한 메뉴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현지의 맛과 분위기를 구현하기 위해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직접 조리해 ... 자연별곡, 겨울 메뉴 출시 이랜드가 운영하는 한식 샐러드바 자연별곡은 고기요리를 강화한 겨울 메뉴를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메뉴는 정조가 겨울밤 늦게 일하는 유생들을 불러 고기와 전골을 함께 즐겼다는 '난로회(煖爐會)'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 주요 메뉴로 간장양념에 국물을 부어 끓여낸 서울식 불고기전골, 특제 간장양념에 재워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인 마포 돼지갈비, 로즈메리와 월계... 한식에 밀린 패밀리레스토랑, 내실 다지기 고심 최근 외식 시장에서 한식 샐러드바가 인기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과 달리 패밀리레스토랑은 성장 정체를 극복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이랜드가 운영하는 애슐리는 지난 6일부터 명동점을 새롭게 리뉴얼해 선보이고 있다. 애슐리는 현재 전국에서 총 145개의 매장으로 패밀리레스토랑 중 가장 많은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5개 매... 외식업계, 연말 대비 잇따른 매장 개설 최근 연말을 맞아 외식 시장에서는 인기 브랜드를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이랜드가 운영하는 한식 샐러드바 자연별곡은 지난 5일 송파 가든파이브점을 오픈했다. 오는 9일에는 부산 경성대점, 11일에는 김포 운양점을 연이어 선보이면서 한식 샐러드바 브랜드로는 가장 많은 총 15개의 매장을 운영하게 된다. 자연별곡은 브랜드 론칭 초기에는 30대~40대 고객이 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