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유진투자증권, 펀드판매회사 평가서 증권사 중 1위 유진투자증권(001200)은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에서 실시한 제 8차 펀드판매회사 평가에서 증권사 중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은행 10개사, 증권회사 19개사, 보험 2개사 총 31개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최우수 등급에는 유진투자증권을 비롯해 삼성생명, 하이투자증권, 메리츠종금증권(008560), 국민은행 5개사 선정됐다. ◇2014년 펀드판... 내년 펀드시장도 '중위험·중수익'..해외·인컴·배당 '주목' 저성장·저금리가 지속되면서 올해 펀드 시장은 중위험·중수익 상품으로 자금 쏠림 현상이 나타났다. 내년에도 안정성을 고려한 펀드 투자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연초 이후 공모주, 인컴, 배당주 펀드 성장세.설정액 기준 (자료 FN스펙트럼, 현대증권)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2015년 펀드 시장에도 중위험, 중수익을 추구하는 상품 수요가 늘어... (주간펀드시황)국내외 주식형, 3주 만에 마이너스 전환 국내외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이 동반 하락했다. 국내증시가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을 맞아 나타난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와 중국의 환매조건부채권(RP, 레포) 담보요건 강화, 그리스 조기 대선 불확실성 등에 따른 투심 위축으로 한 주(12월8일~12일)간 하락한 가운데,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도 3주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도 3주만에 마이너스 수익률을 나... 국내 채권형펀드, 7년만에 주식형펀드 설정액 '추월' 코스피가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는 가운데 저금리·저성장 기조 속 채권형펀드가 인기다. 자금이 몰리면서 채권형펀드의 순자산이 10년만에 70조원을 넘어섰다. 국내 채권형펀드 설정액은 7년여만에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액을 추월했다. 9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11월 국내 펀드시장동향'에 따르면 11월 말 전체 펀드 설정액은 10월 말보다 2조9000억원(0.7%) 증가한 390조600...  하나대투證, 'KTB글로벌고배당1등주펀드' 판매 하나대투증권은 'KTB글로벌고배당1등주펀드'를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KTB글로벌고배당1등주펀드는 배당 수익률과 순자산 성장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글로벌 기업 25개 가량 종목에 투자하는 펀드다. 리서치센터가 투자 대상을 선정하고 리밸런싱을 실행한다. 국가 평균 배당수익률과 환율을 고려해 투자 대상국을 가려내고, 배당 특성과 기본적 분석을 활용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