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社告)'토마토 CSR리서치센터', 농협지속지수 발표 <뉴스토마토> 부설 'CSR리서치센터'(센터장 안치용)가 '2014 농협지속지수'를 발표합니다. 농협은 대한민국의 농업 근간을 이루는 조직입니다. 정부가 직접 담당하기 어려운 농업 지원기능을 농협에 부여하고, 해마다 막대한 예산을 지원하면서 대부분의 농업정책이 농협을 통해 실현되고, 농민들은 농협을 통해 삶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특히 농협은 농업인과 지역주민... 농협 택배업 진출 움직임에 택배사들 반발 확산 농협의 택배시장 진출을 놓고 택배업계의 반발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온라인쇼핑과 홈쇼핑 이용객이 증가하면서 택배시장은 2009년 2조7200억원 규모에서 지난해 3조7000억원 규모로 급성장 했지만 동시에 신규 택배업체들이 난립하며 과당경쟁을 유발, 수수료 하락 등 제 살 깎아먹기식 영업행태를 지속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거대한 자사 물량을 갖고 있는 농... (새책 훑기)'파괴자들 ANTI의 역습'·'협동조합 비즈니스 전략' <파괴자들 ANTI의 역습> 국내 정보기술(IT) 전문기자들과 미국에 머물고 있는 전문가들이 아마존, 넷플릭스, 테슬라, 이케아 등 세계적 혁신 기업을 집중 분석한 책이다. 이들 기업 대부분은 현재까지 국내 진출을 공식화하지 않아 정확한 정보가 부족한 실정이다. 저자들은 이들 기업을 "기존 강자들이 버티고 있던 질서를 파괴... "한국기업 CSR 인식 부족..삼성, 제2의 코닥될 수 있어" "기업이 사회적책임(CSR)을 다하는 것은 자선사업이 아니다. 또 하나의 투자다." 기업들의 사회적책임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CSR을 바라보는 인식부터 변화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마틴 노이라이터 비엔나대학 교수. (사진뉴스토마토)15일 서울 여의도에서 만난 마틴 노이라이터 비엔나대학 교수(사진)는 "CSR은 기업이 자선 차원에서 사회에 비용... 기업 책임론 놓고 국회 토론의 장..CSR과 CSV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요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국회에서 기업의 사회적책임(CSR)과 공유가치창출(CSV)에 대한 뜨거운 논쟁이 이뤄졌다.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토론회 '사회책임과 공유가치 창출의 혼동, 기업은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서는 CSR과 CSV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이에 모여 우리 기업들의 사회책임에 대한 인지 상황과 과제에 대해 토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