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공정거래위원회 ◇국장급 승진 ▲국민권익위원회 신고심사심의관 이경만 ◇과장급 전보 ▲OECD 대한민국 정책센터 정진욱▲소비자정책과장 홍대원▲창조행정법무담당관 박인규 ◇과장급 승진 ▲위원장 비서관 한용호 이상 22일자. ... 박지원 "5대 사정기관장 모두 영남..정권 방패막이?"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비대위원이 경북 문경 출신 인사의 공정거래위원장 내정으로 5대 사정기관장이 모두 영남 출신으로 꾸려졌다며 정부의 지역편중 인사를 강하게 비판했다. 박 비대위원은 19일 국회에서 열린 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지역편중 인사에 대해 많은 지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정거래위원장에 다시 TK(대구·경북) 출신이 임명됐다"며 "대한민국 5대 사정... 공정위원장에 정재찬 전 부위원장 내정 공정거래위원장에 정재찬 전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사진)이 내정됐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박근혜 대통령이 노대래 위원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공정거래위원장에 정재찬 전 공정위 부위원장을 내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정재찬 내정자는 경북 문경 출신(1956년)으로 경북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셀포드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  공정위, 현대차 현대캐피탈 밀어주기 무혐의 처분 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의 불공정거래 여부를 조사했으나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차가 대리점을 통해 자동차를 판매하는 과정에서 현대캐피탈 이용을 강제했는지에 대한 조사였으나 혐의를 증명할 물증을 확보하지 못했다. 6일 공정위 등 사정당국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서울사무소는 지난달 중순 현대차와 서울 시내 대... 공정위만 모르는 현대차의 현대캐피탈 밀어주기 공정거래위원회가 현대차의 현대캐피탈 밀어주기에 대한 혐의를 끝내 입증하지 못하고 무혐의 처분을 내리면서 현대차와 현대캐피탈 간 내부거래는 사실상 면죄부가 주어졌다.<관련기사 : (단독)공정위, 현대차 현대캐피탈 밀어주기 무혐의 처분> 동일한 사안으로 지난해 현대차를 대상으로 실시됐던 공정위 조사도 1년이 지난 현재까지 결론을 맺지 못한 것을 보면,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