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글로벌 제약사 지각변동..노바티스 1위 '등극' 세계 1위 제약사 자리를 놓고 노바티스와 화이자의 명암이 엇갈렸다. 수년 동안 1인자 자리를 지켰던 화이자는 하락세가 점쳐졌다. 화이자가 주춤한 사이 세계 최대 제약사로 노바티스의 시대가 열렸다. 12일 우리투자증권이 제약산업 분석업체인 이벨류에이트파마(EvaluatePharma)의 자료를 인용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세계 의약품 매출액은 7175억달러며,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