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거듭난다 정부와 SK그룹이 대덕특구를 창조경제의 전진기지로 재탄생시킬 수 있도록 힘을 더한다. 정부는 26일 광화문 드림엔터에서 제2차 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방안', '공공연구성과 기반 혁신기업 육성방안',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업 연계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위원회'는 민간·정부·지자체의 역량 결집을... 미래부, 연말 스미싱 주의보 "출처불명 URL 클릭 말아야"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와 인터넷진흥원은 연말연시 등 사회적 분위기를 틈타 스미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스마트폰 이용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4일 미래부는 "최근 민원24, 택배 등 생활 밀착형 스미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새해 인사, 연말정산, 새해 선물, 대학 입학금 등을 악용한 스미싱 유형이 증가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올 한 해 동안 발생한 스미싱... 아이티센, 우체국금융시스템 유지관리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IT서비스 업체 아이티센은 16일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주관의 우체국 금융시스템 프로그램 유지관리 용역 사업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업 수행기간은 오는 2015년 1월1일부터 오는 2016년 12월31일까지며 주사업자는 대우정보시스템으로 금융업무를 총괄하고 아이티센은 업무용 패키지 부분을 담당할 예정이다. 해당 금액은 전체 예산 395억원 중 15%에 ... 상장사, 대학생 창업지원 2% 미만..정부정책 '유명무실' 국내 상장사 중 대학생 창업·창업교육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는 곳이 전체의 2%도 안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학생의 취업난을 해소하고 창업을 돕겠다던 정부의 정책이 상장사들의 무관심에 유명무실 해졌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원장 박경서)은 3일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정민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황철주) 등과 상장기업·대학을 대상으로 창업교육·지... (인사)미래창조과학부 <임용> ◇실장급 ▲국립중앙과학관장 김주한 <전보> ◇국장급 ▲조규조 통신정책국장▲전파정책국장 전성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