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미약품, 1주당 0.05주 무상증자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이 보통주 1주당 0.05주를 배당하는 무상증자를 각각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한미약품의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대표이사 사장 임종윤)는 총 263만 544주를, 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이관순)은 총 48만 6387주를 각각 발행하게 된다.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5% 무상증자를 실시해왔다. 두 회사 모두 내년 1... 발기약 '시알리스' 네이밍 열전.."튀어야 산다" 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성분명: 타다라필)' 복제약들이 속속 시판허가를 받는 가운데, 톡톡 튀는 제품명에 관심이 모아진다. 의사가 처방해주는 약을 그대로 받아먹는 것보다 환자가 특정 약물을 지명하는 경우가 많은 발기부전치료제 특성상, 제약사들은 복제약 이름 짓기에 공을 들일 수밖에 없다. 귀에 쏙 박히는 이름은 제품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으며 마케팅 효과로 이어지... 한미참의료인상에 성영자·네오플러스봉사단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과 서울시의사회(회장 임수현)가 공동 제정한 제13회 한미참의료인상 수상자에 성영자씨와 네오플러스봉사단(단장 배종우)가 각각 선정됐다.(左)성영자씨 (右)네오플러스봉사단 배종우단장 한미약품과 서울시의사회는 1일 저녁 7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룸에서 시상식을 갖고 상금 3000만원과 상패를 양측에 전달한다. 산업의학 및 예방의학 전... 한미약품, 건조분말 흡입장치 국내특허 취득 한미약품(128940)은 건조분말 흡입장치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한미약품은 "이 특허는 폐 깊숙한 곳으로 약물전달이 잘 돼 표적화가 정확한 건조분말 흡입장치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미약품, 흑색종 치료 차세대 표적항암제 1상 진입 한미약품(128940)이 개발 중인 차세대 표적항암제 HM95573이 국내 1상 임상시험에 돌입한다. 한미약품은 최근 HM95573에 대한 임상시험 승인 신청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하고, 내년부터 서울아산병원에서 흑색종 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1상에 돌입한다고 5일 전했다. HM95573은 암세포 증식 및 성장에 관여하는 변이성 RAF 및 RAS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