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한카드-서울대, 84명 대상으로 빅데이터 교육 신한카드가 지난 22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서울 명동 본사에서 서울대학교 빅데이터연구원와 함께 'SAM(Shinhancard bigdata Academic Mentoring) 2014 신한카드 - 서울대학교 빅데이터 콜라보' 교육진행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한카드의 실제 현업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각 조별로 비즈니스 현장에서 부딪히는 이슈를 학생들과 토론하고, L... 신한카드, 중국인 대상 유니온페이 브랜드 기프트카드 출시 신한카드는 유니온페이(UPI, 은련) 브랜드인 ‘KPASS신한러브코리아카드’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카드를 이용하면 외국인이 국내에서 쇼핑한 물품에 부과되는 내국세를 별도 서류 준비 없이 편리하게 환불 받을 수 있다. 내국세 전자 환급 서비스에 가입한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내국세가 자동으로 계산돼 인천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 서울 명동 도심 환급처 등에서 ...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창의력은 연결하는 능력"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이 "창의력은 연결하는 능력"이라며 임원 및 부서장들에게 창의와 소통을 강조했다. 위 사장은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인천 무의도 홈플러스연수원에서 열린 '2015년 사업전략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위 사장은 총평을 통해 스티브 잡스(Steve Jobs)의 “Creativity is connecting things(창의력은 연결하는 능력이다)”라는 말을 인용하고 'First Mo... 신한카드, 빅데이터 넘어 '핀테크'에 초점 맞춘 인사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사진)이 취임 후 두번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지난해 첫번째 인사 때 키워드가 '빅데이터'였다면 두번째 조직개편은 전자결제 시장의 미래사업인 '핀테크'에 방점을 찍었다. 2년차에 접어든 위성호호(號)의 전략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대목이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미래사업본부를 신설하는 등 인사 및 조직개편을 지난 12일 마무리했다. 이번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