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서진원 신한은행장 "10년 뒤에도 경쟁우위 확보해야" 서진원 신한은행장은 21일 경기도 기흥 소재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갖고 미래 차별적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는 서진원 은행장을 비롯한 임·부서장 1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상반기 성과를 되돌아 보고, 하반기 경영계획과 중점 추진사항 등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서 은행장은 "고객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 서진원 행장 "고객 정보보호에 한치의 빈틈 없어야" 서진원 신한은행장(사진)이 5일 부서장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정보보호 강화를 당부했다. 서 행장은 이날 경기 용인시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열린 '2014 상반기 부서장 경영전략회의'에서 "정보보호에 한 치의 빈틈도 없도록 제도와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직원들의 정보보호 마인드 강화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말했다. 서 행장은 또 회의에 참석한 임원·부서장 1200... 서진원 행장, 신입행원에 협동·이타 등 '四心' 당부 서진원 신한은행장은 15일 경기도 기흥 소재 신한은행 연수원을 방문해 입문연수를 받고 있는 신입직원들을 격려하고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서 행장은 은행 선배로서 '입문연수의 의미', '도전과 개척의 신한 역사' 등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인생 선배로서 새롭게 출발하는 후배들에 대한 당부와 함께 질의응답 시간 중 본인의 경험을 소개하며 격의 없이 편안한 대화... 서진원 행장, 신입직원들과 진솔한 대화..'가감승제' 강조 서진원 신한은행장이 신입직원들과 만나 인생 선배로서 조언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경기도 기흥 소재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서진원 은행장(앞줄 좌측에서 다섯번째)이 신입직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은 18일 서진원 행장이 경기도 기흥 소재 신한은행 연수원을 방문해 입문 연수를 받고 있는 신입직원들을 격려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 직원 복지는 뒷전 수익만 몰두하는 신한銀 신한은행이 직원들의 복지 등 근무여건 개선보다는 수익추구를 앞세우고 있어 내부 직원들이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26일 금융권과 신한은행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점심시간 헬스장 이용을 금지하고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관리자급의 연차를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본점의 관리자급 직원 A씨는 여름철 떨어진 체력을 관리하기 위해 점심시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