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집값 꿈틀...'집 언제 살까' '주상복합용적률 혜택분' 60% 임대로 지어야 을지로2가에 25층짜리 업무용 빌딩 세운다 장기전세주택, 내년 1만3천개 공급 서울시내에서 주변 전세 시세의 60~80% 가격에 살 수 있는 장기전세주택이 내년 1만3000가구 쏟아진다. 서울시는 내년에 강남 지역을 비롯해 장기전세주택 1만2916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내년에 공급될 물량은 지금까지 공급된 장기전세주택 물량 가운데 최대로 장기전세주택이 첫 선을 보인 지난 2007년 2016가구, 2008년 2625가구, 올해 공급될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