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2분기, 조선업계 '나홀로 맑음' 전망 대한상공회의소는 30일 업종별 자료를 취합해 조사한 ‘주요 업종의 1분기 실적 및 2분기 전망’ 보고서를 통해 “2분기에는 조선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생산, 내수, 수출에서 하락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상의는 “2분기 ‘흐림’이 예상되는 전자, 자동차, 철강, 섬유업종의 경우 1분기에 비해 하락세가 둔화되고 있어 하반기에는 성장세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이 시각 주요뉴스)潘총장, 1조달러 글로벌 경기부양책 제안 潘총장, 1조달러 글로벌 경기부양책 제안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세계 경기부양을 위해 1조달러를 지원해줄 것으로 세계 주요 20개국에 촉구했습니다.반 총장은 G20 정상회의에서 개발도상국을 지원할 수 있는 경기부양책이 도출되야 한다고 희망했는데요.이에 반 총장은 G20정상회의에 앞서 각국 지도자들에게 1조달러의 지원을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습니다. 반 총장은 1조달러는 ... 대한상의, 25일 손경식 회장 재선출 '제36회 상공의 날' 기념식 열려 대한항공 이종희 총괄사장과 삼천리 이만득 회장이 상공의 날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경제4단체가 공동주최하는 상공업계의 최대행사인 '제 36회 상공의 날' 기념식이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과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경제단체대표들 및 국·내외 상공인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주)대한항공은 국제항공화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