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 예총예술문화상 공로상 수상 탐앤탐스는 김도균 대표가 지난 23일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열린 제28회 예총예술문화상 시상식에서 특별공로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예총예술문화상은 한 해 동안 왕성한 예술 활동과 함께 사회에 공헌한 예술인과 주요 인사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매년 개최하고 있는 시상식이다. 120만 예술인을 대표하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의 1... 탐앤탐스, 일회용컵 줄이기 2주간 1만5천명 참여 탐앤탐스는 지난 1일부터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일회용컵 줄이기'에 동참한 고객이 2주 만에 1만5000명이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일회용컵 줄이기' 캠페인은 화개농협 청보리순차를 선택한 모든 고객에게 일회용 종이컵 대신 무료로 고급 에코컵 담아 제공하는 행사다. 또한 매장에서 어떤 제조 음료를 선택하더라도 2000원만 추가하면 음료를 고급 에코컵에 담아 제공하고 ... 커피전문점, 홈카페족 증가에 '티백' 제품 인기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커피전문점 시장에서는 뜨거운 물만 부으면 어디서나 고급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장점을 가진 티백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홈페카족이 늘면서 갓 내린 핸드드립 커피를 간편히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커피 티백이 인기를 끌고 있다. 띠아모 코리아가 운영하는 카페띠아모와 띠아모커피는 3종의 핸드드립 커피 티백 제품을 판매한다. 이 제품은 브... 탐앤탐스, 무료 미술 전시회 진행 탐앤탐스는 신진 작가 발굴 지원과 문화 예술 후원을 위한 매장 내 미술 전시회 '갤러리탐(Gallery耽)'의 신규 전시회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갤러리탐 전시회는 내년 1월 13일까지 진행된다. 갤러리탐은 탐앤탐스가 예술문화 발전과 신진 작가 발굴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문화 지원 사업이다. 탐앤탐스는 프리미엄 매장 오디세이아를 비롯한 ... 서울시, '시간제 보육시설' 내년까지 2배 확대 서울시는 37개인 '시간제 보육시설'을 내년까지 67개로 늘린다고 5일 밝혔다. '시간제 보육시설'은 6~36개월 미만 아이를 평일 하루 2시간씩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이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부모가 병원, 외출 등 급한 일이 있을 때 유용하다. 요금은 시간 당 4000원이다. 양육수당을 받는 전업주부는 월 40시간까지 시간당 2000원(50%)을 지원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