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BC카드, 신용카드 업계 최초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가입 BC카드는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국내 신용카드 업계 최초로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했다고 6일 밝혔다.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 이하 UNGC)'란 UN(총장 반기문)이 지난 2000년에 발족한 산하 전문기구로, 기업들의 사회적 책임(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이행을 통해 세계화로 인해 발생된 여러 문제들을 ... 현대車-BC카드, 복합할부 취급 중단..가맹점 계약은 유지 현대자동차와 BC카드가 가맹점 계약은 유지하되 자동차 복합할부 상품은 취급 중단키로 했다. 4일 현대차(005380)와 BC카드에 따르면 카드복합할부금융 신규 취급만 중단하고 일반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거래는 지속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연장은 기존 계약 기간(2014년 9월 말)에 소급해 체결되므로 BC카드 모든 고객은 구입 중단 등의 불편 없이 지속적으로 현대차 구입이 ... 현대차-BC카드, 가맹점 계약 결국 종료 현대차(005380)와 BC카드 간 카드가맹점 계약이 결국 종료됐다. 현대차는 BC카드와 카드복합할부금융 수수료율 협상이 최종 결렬됨에 따라 12월 31일부로 가맹점 계약이 종료됐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는 BC카드가 취급하는 체크카드 수수료율(1.3%)로 카드복합할부 수수료율을 조정해줄 것을 요청했으나, BC카드가 1.5% 수수료율을 고수해 협상이 타결에 이르지 못했다고 설명했... BC카드로 현대車 못산다..가맹점 계약 중단 현대자동차와 BC카드의 가맹점 계약이 결국 종료됐다. BC카드와 현대차(005380)는 카드복합할부금융 수수료율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2014년 12월31일부로 카드가맹점 계약이 종료됐다고 1일 밝혔다. 이에따라 BC카드 고객들은 이날부터 BC카드로 현대차를 구매할 수 없게됐다. 그간 현대차는 BC카드에 1.3%의 가맹점 수수료율을 요구해 왔지만 이는 개정된 여신전문금융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