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09서민대책)저신용자에1.4조 신용대출 금융당국과 시중은행들이 모두 1조3600억원 규모의 저신용자 신용 대출지원에 나선다. 금융감독원은 12일 "금융시장 불안과 경기침체로 저소득층이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금융기관과 공동으로 저신용자 전용 대출상품을 개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은행 등 모두 14개 은행이 현행 신용대출 대상에서 제외되는 7등급 이하의 저신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