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박원순 흠집내기 공조 나선 새누리당·보수단체 박원순 서울시장의 인사 문제를 공론화 시키기 위해 보수측 정치권과 시민단체가 공조에 나섰다. 보수진영 시민단체들이 모인 '박원순시정농단진상조사시민연대'는 오는 22일 광화문 세종대황동상 앞에서 박 시장에 대한 국민감사를 청구 서명 운동을 벌이겠다고 21일 밝혔다. 이들은 "언론과 국회는 박 시장이 서울시민을 위해 인사권을 행사하기보다 과거 자신과 같이 활동한 운... 서울시,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 학생 공모전 열어 서울시가 제6회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 학생 공모전을 개최한다.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 학생 공모전은 뉴타운 출구전략의 대안으로 추진되는 주거환경관리사업의 하나로, 대학생들의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새로운 주거지 재생 방안 모델을 개발하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주거공동체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오는 22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를 확인할 수 있으... 서울시, 우수 청년창업기업 선정해 1천만원 지원 서울시는 청년창업기업 5곳을 선정해 투자금 등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우선 오는 22부터 2월13일까지 이메일(sunmi@seoul.go.kr 또는 2030ga@sba.seoul.kr)로 신청을 해야 한다. 창업 아이템을 가진 서울 소재 기업이라야 신청을 할 수 있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다. 사업계획서 양식은 서울시(www.seoul.go.kr), 서울산업진흥원(... 신반포15차, 최고 34층 673가구로 재건축 신반포15차 아파트가 최고 34층 673가구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제1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해 서초구 반포동 12번지 일원 신반포15차 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21일 밝혔다. 신반포15차 아파트는 덜위치칼리지 외국인학교, 반포초·중학교, 세화고등학교 등 명문 학교를 비롯해 공사 중인 아크로리버파크와 한강공원 반포지구에 둘러싸여 있... (아이들이위험하다)②현장 모른 땜질용 아동학대 대책 남발 "앞으로 다시는 아동학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아동학대에 대한 처벌 강화와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 부모가 참여하는 어린이집 평가인증제 강화, 보육교사 자격요건 강화 등 근본적인 대책을 추진하겠다." (2015년 1월 16일 보건복지부 아동학대 대책 발표.) "스스로 보호할 힘이 없는 아동에 대한 학대는 용납할 수 없는 범죄행위로써, 아동학대 조기발견·신속대응 체계를 구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