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SKT, 시스코와 u-City MOU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 정만원 www.sktelecom.com)은 네트워크 장비 및 솔루션 업체인 시스코와 중국 내 u-City(유비쿼터스시티)사업 개발을 위한 포괄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MOU 체결식은 이명성 SK텔레콤 CTO 겸 u-City사업단장과 오웬 첸(Owen Chan) 시스코 아태지역운영담당 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MOU... (장 마감 후 주요뉴스) SK텔레콤, 요르단에 와이브로 수출 ● SK텔레콤(017670), 요르단에 와이브로 수출암만지역 대상 와이브로 서비스 개시KT, 우즈베키스탄 진출 이후 두번째● 에스앤에스텍(101490), 새내기주 상한가 랠리 동참4000원의 두배인 8000원 시초가 형성15% 상승한 9200원 거래 형성● 이수앱지스(086890), 바이오시밀러 임상3상 승인희귀질환인 고셔병 환자 대상 치료제美젠자임사, 연간 약 1조5000억원 매출● 솔로몬(0... (투자Box)"통신株, 2Q 마케팅 비용부담 커질 듯" 미래에셋증권은 15일 통신서비스 업종에 대해 "올해 1분기 실적은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2분기부터 마케팅 비용 부담이 커질 것"이라며 '비중축소'를 권유했다. 조성은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올 1분기 통신 섹터의 실적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작년 하반기부터 이어오고 있는 이익개선 추세는 강력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특히 경쟁사간의 신규...  SK브로드밴드 급등 'SKT의 현물출자?' SK브로드밴드가 SK텔레콤의 현물출자에 대한 기대로 주가가 급등했다. 그러나 기대가 앞선 주가 상승으로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이다. 14일 SK브로드밴드 주가는 14.02% 급등한 6180원으로 마감했다. 거래량도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매수해 평소보다 5배 이상 급증한 3200만주를 넘었다. 증권가에서는 SK그룹의 유무선 통신사업에 대한 합병이 임박했다는 기대때문에 S... 작년 10대기업 등기이사 평균연봉 12억 지난해 국내 10대 기업의 등기이사 연봉이 평균 12억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14일 재계에 따르면 작년 10대 기업 등기임원은 연봉으로 평균 12억1000만원을 지급받았다.사내이사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삼성전자로 지난해 사내이사 1인당 47억원을 받았다.다음으로는 SK텔레콤(15억8100만원), ㈜GS(11억4000만원), 포스코(8억1400만원), 현대차(7억7800만원), 롯데쇼핑(7억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