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백신부터 희귀질환까지..새해 발매신약 ‘다양’ 새해 만성질환, 희귀질환 등 다양한 신약들이 국내 시장에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백신부터 희귀질환치료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신약들이 올해 허가를 받거나 시장에 발매될 예정이다. 가장 눈에 띄는 신약은 베링거인겔하임의 특발성 폐섬유화증(IPF) 치료제 '닌테다닙'이다. 특발성 폐섬유화증은 폐가 딱딱하게 굳어가는 희귀질환으로 심각한 폐 기능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