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아이들이위험하다)④예산확대+어린이집 내실화+공공서비스 강화가 열쇠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근본적 제도개선은 아직 정부가 구체적인 일정과 계획을 말씀드리기 어렵다. 다만 올해 보육제도 시범사업 예산이 확충됐는데 사업을 진행하면서 제도를 확정하겠다." (2015년 1월 21일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발언)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안을 바라는 국민들과 달리 복지부 장관 스스로 밝혔듯 정부는 현재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와 아동학대... (2015증권사 완생전략!)③HMC투자증권, 'IRP'로 稅테크 선점 "개인형퇴직연금(IRP)은 '절세 플러스 알파 금리'를 창출하는 대표상품입니다. 현재의 저금리를 이길 수 있는 핵심상품이죠." 저금리·저수익 기조에 대한 금융투자업계의 대응이 부심한 가운데, 권지홍(사진) HMC투자증권(001500) 상품전략팀장은 22일 <뉴스토마토> 인터뷰에서 "알파전략상품의 대세인 세제혜택 상품으로 투자 전략을 만드는 것이 올해 금융상품 마케... (복지부 업무보고)문형표 장관 "국민이 복지혜택 더 크게 느끼게 만들겠다" 문형표 복지부 장관은 22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국민 한명 한명이 일상생활에서 복지혜택을 더 크게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형표 장관(사진)은 이날 박근혜 대통령에게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사회안전망 확충 ▲생애주기별 건강한 삶 보장 ▲안심할 수 있는 노후생활 안정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내용이 담긴 2015년도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문형... (복지부 업무보고)보건·의료 수출 8.6조 달성..일자리 3.8만개 창출 보건복지부는 원격의료 사업과 보건·의료산업 활성화를 올해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보건·의료 수출을 8조6000억원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다. 22일 문형표 복지부 장관(사진)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한 2015년도 업무계획에 따르면, 복지부는 올해 현행 의료법 체계에서 가능한 의료인 간 원격협진에 건강보험을 적용한다.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News1 문형표 ... (연말정산후폭풍)서민근로자 부담 없다더니..민심 '부글부글' “연말정산 시뮬레이션 돌려봤습니다." "수십만 원은 토해내야 할 것 같습니다." "충격이네요.” 21일 각종 게시판과 트위터를 포함한 SNS가 ‘연말정산’ 때문에 들끓고 있다. 국세청에서 개설한 연말정산 계산기를 통해 두드려 본 결과가 심상치 않기 때문이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환급액을 받던 사람들이 환급은커녕 수십만원을 세금으로 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