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통신사 달라도 '모바일 채팅' 가능 통신사와 상관없이 휴대전화를 통해 실시간 채팅이 가능해졌다. SK텔레콤(대표이사 정만원), KTF(대표이사 권행민), LG텔레콤(대표이사 정일재)은 그동안 통신사별로 서비스하던 ‘모바일메신저’를 15일부터 연동해 서비스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휴대폰 이용자는 '모바일메신저' 프로그램이 탑재된 휴대폰을 사용하거나 별도 버추얼머신(VM)을 내려 받으면 통신사에 관계... LGT, '영화 1개월 무료' OZ티켓팅 이벤트 LG텔레콤(대표 정일재 www.lgtelecom.com)이 모바일 영화할인 예매 서비스인 ‘OZ티켓팅 서비스’ 가입고객 대상으로 한달간 무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LG텔레콤 무선인터넷 이지아이(ez-i)의 ‘이벤트’를 클릭, ‘8.OZ티켓팅 영화 1개월 무료’에 접속하면 된다. OZ티켓팅 서비스의 무료체험 이벤트는 가입시점부터 한달 후 자동 ... 불법스팸 방치 이통 3사에 시정명령 불법스팸을 보내는 전송자에 대해 서비스 이용제한 조치를 늦게 한 SK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가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았다. 방통위는 8일 전체회의를 열고 SK텔레콤, KTF, LG텔레콤 등 이통 3사가 불법스팸 전송자에 대한 서비스 이용제한조치 지연 등으로 이용자 이익을 저해했다고 판단, 위반행위를 중지하고 업무처리절차를 개선해 이행결과를 보고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