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한은행, 설날 귀향길 이동점포 운영 신한은행은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하행선)에서 이동점포인 '뱅버드'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동점포는 귀성행렬이 시작되는 17일부터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운영기간 중 신권교환 외에 예금상담 및 통장정리 등의 업무도 가능하다. 또한, 신권을 담을 수 있는 설날 세뱃돈 봉투를 무료로 제공하며 현금자동입... 은행권 경영전략회의 보니.."1등 되자" 격돌 예고 국내 주요 은행들이 잇따라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갖고 올해 경영 전략과 영업 방향을 공유했다. 공통적으로는 핀테크와 기술금융, 인터넷은행 등 혁신을 통한 수익성 강화를 주문하면서도 최근 외형 확장을 꾀하고 있는 은행의 수장들은 '1등 은행'이라는 진취적인 구회를 앞세워 눈길을 끌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024110)과 우리은행(000030), 신한은행 등은 지난... (인사)신한은행 <승진> ◇부서장(SM) ▲개인금융부장 최두연 ▲ 기업영업부장겸 RM 이내훈 ▲ 종합금융시장부장 박용식 ▲ 재무기획부장 고헌주 ▲ 인재개발부장 김구현 ▲ 여신기획부장 양규열 ▲ 기업여신지원부장 겸 부장심사역 박상철 ▲ 업무지원센터장 김희승 ▲ 금융개발부장 이명구 ▲ 소비자보호센터장 문용주 ▲ 비서실장 정용욱 ▲ 스마트금융센터장 김재성 ▲ 양재동 ... 신한銀, 희망퇴직 규모 6년만에 '최대' 신한은행이 6년만에 최대 규모의 희망퇴직을 실시하면서 은행 내부 분위기가 어수선하다. 금융위기 직후인 지난 2009년 이후 최대 규모의 희망퇴직으로, 내부에서는 인위적인 구조조정이 본격화 될 것이라는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신한은행은 21일 오후 6시쯤 정기인사 발표와 함께 희망퇴직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부지점장급 이상, 1969년 이전 ... 신한은행, '2014 신한자원봉사대상' 시상식 개최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태평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2014 신한자원봉사대상'에서 지난해 자원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모범이 된 봉사단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임직원 1만4000명이 봉사활동을 자발적으로 참여해 연간 총 18만2000시간(1인당 13시간)동안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시상은 총 14개 부점(대상 1, 최우수상 3, 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