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국토부, 공간정보 특성 대학·고교 14곳 지원..'성공적'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공간정보 창의인재 양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4일 밝혔다. 국토부는 '공간정보 융복합 핵심인재 양성사업'을 통해 강원대, 서울시립대, 세종대 등 특성화대학원 11곳을 지정하고, 장학생 25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공간정보 융복합 산업에 필요한 공간정보기술과 창의력을 겸비한 핵심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국... 국토부, 뉴스테이 조기정착위해 하위법령 先개정 국토교통부가 기업형 주택임대사업(뉴스테이)의 조기정착을 위해 특별법 제정 전 관련법 시행령을 우선 개정키로 했다. 국토부는 3일 민간임대주택에 대한 주택도시기금과 공공택지 지원, 한부모가족 등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임대주택 우선공급 등을 골자로 한 임대주택법 시행령·시행규칙,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오는 4일부터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장기... 용도지역별 도로 확보율 기준 현실화된다 주거지역과 공업지역의 도로 확보율 기준이 소폭 하향조정된다. 국토교통부는 3일 이를 위한 도시·군계획시설의 결정·구조 및 설치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오는 4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종전 도시계획시설규칙에 따르면 주거지역 면적의 20%, 공업지역 면적의 10% 이상은 의무적으로 도로를 계획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때문에 교통수요가 낮거나 개발 가능성이 ... 국토부, 물류단지개발정책 설명회 개최 국토교통부가 오는 6일 오후2시 서울 코엑스에서 화주기업, 물류기업 등을 대상으로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물류단지개발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국토부는 지난해 6월 규제개혁 차원에서 물류단지 총량제를 폐지하고 실수요 검증제도를 도입, 실수요만 검증되면 공급총량과 상환없이 물류단지 건설이 가능토록 개선했다. 그 결과 총량제 폐지 이후 총 10개 사업이 새로 추진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