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림산업, 브루나이서 4830억원 교량 공사 수주 대림산업(000210)은 브루나이 정부가 국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템부롱(Temburong) 교량 2구간 공사를 약 4830억원에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계약식은 지난 4일 브루나이 수도인 반다르스리브가완에서 실시됐다. 발주처인 브루나이 개발부 장관과 조원명 주브루나이 대사, 김동수 대림산업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브루나이 전역을 연결해 국... 대림산업, 4830억원 규모 공사 수주 대림산업(000210)은 브루나이 정부와 4830억원 규모의 교량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90%에 해당하는 규모다.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4일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종목 금액(백만원) LG화학(051910) 47,749 롯데케미칼(011170) 23,902 삼성전자우(005935) 23,282 SK이노베이션(096770) 20,033 삼성물산(000830) 17,267...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잠정) 4일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잠정) 종목 금액(백만원) LG화학(051910) 47,749 롯데케미칼(011170) 23,902 삼성전자우(005935) 23,282 SK이노베이션(096770) 20,033 ... 수도권 2기 신도시, 분양물량 쏟아진다 막바지 분양이 한창인 수도권 2기 신도시에 올해 2만2000여 가구의 분양물량이 쏟아진다. 4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2월 이후 올해 2기 신도시에서 분양할 예정인 단지는 29곳, 2만1764가구로 조사됐다. 신도시별로 보면 화성 동탄2신도시가 18개 단지, 1만3129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광교신도시 3곳·3432가구 ▲김포한강신도시 3곳·1631가구 ▲파주 운정신도시 2곳... 현대건설, 왕십리뉴타운서 '센트라스' 독자브랜드 선봬 현대건설(000720)이 독자 아파트 브랜드 '센트라스'를 선보인다.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포스코건설·SK건설)은 왕십리뉴타운 3구역에서 독자적 브랜드로 개발한 '센트라스(CENTLAS)'를 소개하고, 오는 3월 본격적으로 일반분양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왕십리 센트라스(CENTLAS)는 '센트럴(Central)'과 '아틀란티스(Atlantis)'의 합성어로 '내 삶의 중심이 되는 ... 삼성물산, 자양4구역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 올 첫 분양 삼성물산(000830)은 다음달 서울 광진구 자양동 자양4재정비촉진구역(이하 자양4구역)에서 분양하는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를 올해 첫 분양지로 선택했다고 2일 밝혔다.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는 삼성물산이 지난 2003년 공급했던 광진 트라팰리스에 이어 광진구에 선보이는 두 번째 고급 주거단지다.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는 지하 4층~지상 29층, 2개동, 전용면적 59~1... 삼성물산 건설, 해외사업서 활약..작년 영업익 64% ↑ 삼성물산(000830) 건설부문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보다 22.3% 오른 1조3110억원, 영업이익이 63.5% 증가한 5690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29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은 해외에서 8조원, 국내에서 5조1000억원의 수주액을 올렸다. 알제리 메가 딜 복합화력 발전소(1조4510억원)와 카작 발카시(balkash) 석탄 화력 발전소(1조3420억원) 등을 신규수주해 수주액이 증가했다. 특히, 지난...